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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복의일상속으로] 한걸음,한걸음 발을 떼어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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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7-03-17 00:00 조회수3,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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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4일 오늘, 우리 복지관의 미소천사 조상현 물리치료사 선생님과 이용자 한분을 복지관 앞 마당에서 만났습니다.
언제뵈도 환하게 웃으시는 조상현 선생님의 모습은 정말 좋습니다. 그 웃음은 모든 이용자들에게 최고의 치료법입니다.
그래서 몰래, '성인물리치료' 하시는 모습을 담았습니다. 사진의 이용자분은 그동안 휄체어가 아니면 외출 및 거동이 불편하셨던 분이시랍니다.
하지만 물리치료를 받으시고 이렇게 걷게 되시어 남편분을 포함한 가족분들이 지금은 너무나 기뻐하신다고 합니다.
사진을 찍는 저의 모습을 발견하시더니, 승리의 V자를 그리며 한장 더 찍을 수 있도록 멋진 포즈도 취해주셨습니다.
승리의 V자를 그린 것처럼, 앞으로 보호자의 부축없이, 건강하게 혼자서 걷는 모습을 뵐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 서장복 해피로그 해피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