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 2007년04월02일-- 자녀들이 연령에 따라 제대로 성장하고 있는가에 대해서 궁금해 하지 않을 부모는 없다. 하지만, 제 범주의 발달을 하고 있는지에 대한 표준화된 척도가 부족하고, 손쉽게 접하기도 어렵다. 게다가 만만치않은 비용에다 1회의 검사로만 끝나 아동의 발달에 문제가 있다해도 후속조치가 따르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강동구 고덕동, 관장 김명순 수녀)에서는 이런 문제들을 최소화한 K-ASQ를 활용하여 영유아 발달 모니터링을 강동구 지역(송파, 광진구 포함)의 어린이집을 통해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4개월부터 생후 만 5세까지의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발달을 체크하고 가정 양육에 도움이 되는 자료들을 제공하고 있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자 하는 어린이집이나 놀이방에서는 전화(441-5001~2, 담당 이소영)로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