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안내] 감각과 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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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6-08-17 00:00 조회수3,473본문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7월 말, 심리운동 및 아동 발달에 관계 깊은 '감각'과 관련된 서적을 번역, 발간하였다.
인간에게 있어서 ‘감각’은 자신과 외부의 세계를 연결해주는 연결점이자 탐지기관이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감각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고, 즐기며, 인식하고, 지각한다. 특히 아이들은 이러한 감각이 매우 풍부한 존재이다.
그러나 요즘 ‘머리’만 중시하는 우리의 환경은 아이들에게 제한된 신체 움직임과 감각 경험만 제공한다. 특히, 시각과 청각적 감각은 지나치리만큼 넘쳐나 위험할 정도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균형적인 자극과 모든 감각 영역의 발달이 부족해 균형적인 발달을 이룰 수가 없다. 이로 인해, 요즘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불안하고, 과잉행동을 가진 아동들이 해마다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사용하지 않는 감각의 기능은 점차 퇴행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아이들은 전반적으로 균형된 발달을 하기 위해서 감각적으로 지각할 수 있는 경험, 즉 놀라고, 찾고, 경탄하고, 의심하고, 실험해보고 체험해 보는 기회가 필요하다.
「감각과 지각」은 감각이 불균형하거나 결핍된 환경에서 성장하는 오늘날의 아이들이 재미있게 ‘감각의 세계’로 들어가 건강하고 균형적인 발달을 하도록 돕는 책이다. 이를 위해 감각의 의미와 감각적 지각 과정을 알기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유치원이나 학교의 생활 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단순한 놀이에서 다양한 감각 영역의 촉진을 가능하게 하는 활동의 예들을 실제적으로 다루었다. 아울러 최초의 체계적인 감각 형성 프로그램을 일반교육에 응용한 몬테소리의 ‘감각 교육’과 발도르프 교육, ‘감각 경험의 장’인 퀴켈하우스 등에 대해서도 함께 다루어 교육적 연관성도 함께 언급하였다.
이 책은 아동교육과 심리운동에 대해 활발한 저작 및 강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번역, 발간된 「심리운동 이해」를 쓴 레나테 짐머 교수의 또다른 책으로, 심리운동 전문가 혹은 아동들의 발달에 관여하고 있는 모든 교사와 부모들에게 ‘머리, 가슴, 손으로 하는 학습’에 대해 자극을 주고, 동참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로 인해 풍부한 감각의 세계로 빠져드는 행복한 아이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레나테 짐머 지음, 김인옥 옮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발행, 신국판, 258페이지,
판매가 : 20,000원
홈페이지(Http://www.seoulrehab.or.kr) 및 팩스(02 441 5080)를 통해 구매 가능.
문의 : 02 441 7371, 경리팀
인간에게 있어서 ‘감각’은 자신과 외부의 세계를 연결해주는 연결점이자 탐지기관이다. 우리는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감각을 통해 세상을 경험하고, 즐기며, 인식하고, 지각한다. 특히 아이들은 이러한 감각이 매우 풍부한 존재이다.
그러나 요즘 ‘머리’만 중시하는 우리의 환경은 아이들에게 제한된 신체 움직임과 감각 경험만 제공한다. 특히, 시각과 청각적 감각은 지나치리만큼 넘쳐나 위험할 정도다. 이러한 상황에서 아이들은 균형적인 자극과 모든 감각 영역의 발달이 부족해 균형적인 발달을 이룰 수가 없다. 이로 인해, 요즘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불안하고, 과잉행동을 가진 아동들이 해마다 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사용하지 않는 감각의 기능은 점차 퇴행된다. 그러므로 우리의 아이들은 전반적으로 균형된 발달을 하기 위해서 감각적으로 지각할 수 있는 경험, 즉 놀라고, 찾고, 경탄하고, 의심하고, 실험해보고 체험해 보는 기회가 필요하다.
「감각과 지각」은 감각이 불균형하거나 결핍된 환경에서 성장하는 오늘날의 아이들이 재미있게 ‘감각의 세계’로 들어가 건강하고 균형적인 발달을 하도록 돕는 책이다. 이를 위해 감각의 의미와 감각적 지각 과정을 알기 쉬운 언어로 설명하고, 유치원이나 학교의 생활 안에서 쉽게 할 수 있는 단순한 놀이에서 다양한 감각 영역의 촉진을 가능하게 하는 활동의 예들을 실제적으로 다루었다. 아울러 최초의 체계적인 감각 형성 프로그램을 일반교육에 응용한 몬테소리의 ‘감각 교육’과 발도르프 교육, ‘감각 경험의 장’인 퀴켈하우스 등에 대해서도 함께 다루어 교육적 연관성도 함께 언급하였다.
이 책은 아동교육과 심리운동에 대해 활발한 저작 및 강연활동을 하고 있으며, 지난해 번역, 발간된 「심리운동 이해」를 쓴 레나테 짐머 교수의 또다른 책으로, 심리운동 전문가 혹은 아동들의 발달에 관여하고 있는 모든 교사와 부모들에게 ‘머리, 가슴, 손으로 하는 학습’에 대해 자극을 주고, 동참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로 인해 풍부한 감각의 세계로 빠져드는 행복한 아이들이 많아지기를 기대한다.
레나테 짐머 지음, 김인옥 옮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발행, 신국판, 258페이지,
판매가 : 20,000원
홈페이지(Http://www.seoulrehab.or.kr) 및 팩스(02 441 5080)를 통해 구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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