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회]수재의연금을 전달드리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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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6-08-22 00:00 조회수3,171본문
우리 복지관 상조회에서는 지난 8월 21일 강원도 인제군 인제읍 덕산리를 찾았습니다.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과 그 아픔을 같이 나누고자 모금한 성금 1,435,000원을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가는 동안 차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과 산들은 조용하고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천 주위에서는 중장비 기계들이 커다른 바위들과 쓰러진 나뭇가지들을 치우는 모습이 그날의 악몽을 떠올리게도 했습니다.
상조회가 찾은 가정은 이번 수해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도 산사태로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린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큰 실의에 빠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저희들에게 드링크를 건네는 막내 꼬마의 눈 속에도,
막내만 이뻐한다며 잔뜩 삐져 있던 둘째의 표정 속에도,
담임선생님과 반 친구들을 만나고 와서 조금 기분이 좋아졌다는 첫째의 애교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 다시 살아야죠라며 찾아와주어 고맙다고 인사하시는 어머니의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희망이 묻어납니다.
각박하게만 바라봤던 세상이 요즘들어 너무나 따뜻한 이웃으로 다가온다는 황순주씨. 어느새 우리 복지관 상조회원들 하나하나의 마음이 그 곳에 와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아픔은 있었지만, 다시 일어서 앞을 향해 걸어가는데 힘이 되도록 앞으로도 상조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상조회2006
수해로 고통받고 있는 분들과 그 아픔을 같이 나누고자 모금한 성금 1,435,000원을 전달하기 위해서였습니다.
가는 동안 차창 밖으로 보이는 하늘과 산들은 조용하고 아름답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하천 주위에서는 중장비 기계들이 커다른 바위들과 쓰러진 나뭇가지들을 치우는 모습이 그날의 악몽을 떠올리게도 했습니다.
상조회가 찾은 가정은 이번 수해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고, 삶의 터전도 산사태로 하루아침에 사라져버린 곳이었습니다. 그래서 큰 실의에 빠져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 생각은 잘못된 것이었습니다.
저희들에게 드링크를 건네는 막내 꼬마의 눈 속에도,
막내만 이뻐한다며 잔뜩 삐져 있던 둘째의 표정 속에도,
담임선생님과 반 친구들을 만나고 와서 조금 기분이 좋아졌다는 첫째의 애교 속에서,
그리고 무엇보다, 다시 살아야죠라며 찾아와주어 고맙다고 인사하시는 어머니의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희망이 묻어납니다.
각박하게만 바라봤던 세상이 요즘들어 너무나 따뜻한 이웃으로 다가온다는 황순주씨. 어느새 우리 복지관 상조회원들 하나하나의 마음이 그 곳에 와 있는 것만 같았습니다.
아픔은 있었지만, 다시 일어서 앞을 향해 걸어가는데 힘이 되도록 앞으로도 상조회원 여러분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상조회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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