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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엠마우스 복지관 견학 - 그룹홈 교사역량 강화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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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6-09-11 00:00 조회수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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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기지역의 그룹홈 교사 36명은 우리나라 그룹홈 역사의 발자취를 찾아 광주 엠마우스 복지관으로 향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는 그룹홈 교사역량 강화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그룹홈으로 출발한 엠마우스복지관은 현재 그룹홈이 6집, 자취형 3집, 그리고 분관으로 엠마우스 산업, 보호작업장, 작업활동센터, 장애전담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있다.

지역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모범적인 사례를 볼 수 있었는데 광주 지역 곳곳에 흩어져 시설들이 자리하고 있었으며 가장 중증의 장애인을 배려한 작업활동센터의 물리적 환경이 매우 좋은 곳이다. 장애 아동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장애 정도를 고려한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이웃이 되어 자연스럽게 조화로운 모습으로 삶을 가꾸어나가고 있었다.


그룹홈의 입주자는 개인방을 쓰고 있었으며, 주말에는 복지관에서 열리는 다양한 취미 레저활동에 참가한다고 했다. 입주자를 위한 서비스는 PCP(Person Centered Program) 인간중심계획을 축으로 이루어진다고 했다.


방문 기간 동안, 두 개의 특강이 진행되었는데, '엠마우스그룹홈의 어제와 오늘'(강사 정정자 그룹홈 교사)을 통해 25년간 교사로서의 삶을 생동감 있게 전해들을 수 있었으며 'PCP의 철학'(김옥희 교사)에서는 이용자 중심의 그룹홈 운영방법에 대한 고찰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한편, 천노엘 신부님은 정신지체인은 지역사회에서 살 권리가 있고, 수용시설의 속박에서 해방시켜주어야 한다는 말로 그룹홈의 필요성을 역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