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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급]장애이해영상컬렉션DV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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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6-04-12 00:00 조회수3,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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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인적자원부] 교육부, 장애이해교육 영상자료집 전국 학교에 배부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6-04-09 14:00]
장애친구와 친하게 지내는 비결
교육인적자원부는 일반학생이 장애에 대해 바르게 이해하고 장애가 있는 친구와 함께 지내는 학교문화를 창조하고자 전국에 있는 모든 일반학교에 장애이해교육 영상자료집을 10일부터 배부한다. 현재 특수교육을 받고 있는 장애학생 중 60%가 일반학교에 통합되어 장애가 없는 친구들과 교육을 받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일반학교에서는 '장애'를 이유로 입학을 거부하거나 전학을 강요하고 있고, 각종 교육활동 시 장애학생이 배제되는 예를 많이 볼 수 있다.
장애가 있더라도 소외되지 않고 일반학생들과 자연스럽게 지낼 수 있는 학교문화를 만드는 것은 사회통합을 앞당길 수 있는 지름길이다. 이에 교육부는 직속기관인 국립특수교육원(원장 김용욱)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명순)이 공동 제작한 장애이해교육 영상자료집을 전국의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물론 전국의 장애인복지관, 종합사회복지관, 자원봉사센터, 청소년수련관에 보급하여 장애에 대한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국립특수교육원은 지난 2003년부터 통합교육의 기반 조성과 전 국민의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목적으로 장애이해를 위한 영상물 제작과 보급 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내용을 보면, 일반학급에서 학습하고 있는 장애학생을 주제로 한 '나팔꽃과 해바라기', 인문계고등학교의 통합교육 우수사례인 '함께 가는 길', 춤을 통해 일반학생과 장애학생이 서로 이해하고 친구가 되는 과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Let's Dance' 등이다.
한편,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도 선천적인 장애 예방을 위한 교육 자료집인 '장애, 예방할 수 있어요', 정신지체학생을 이해할 수 있는 애니메이션인 '우리 친구 까치', 뇌성마비 학생을 이해하기 위한 자료인 '우리사이 짱이야'를 제작하여 보급해왔다.
양 기관에서는 교육현장과 장애인복지기관 등에 장애이해를 위한 자료집이 필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여 6개 영상물을 DVD로 제작하여 보급하게 되었다. 또한 영상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장애이해사이트(edu.kise.go.kr)에 내용을 탑재하여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