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수상]사회재활부 김형완부서장, 2005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시장상 수상</b>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5-09-07 00:00 조회수3,524본문
우리 복지관 김형완 부서장이 지난 9월 5일, 충무아트홀에서 열린 ‘2005 서울사회복지대회’에서 서울시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19년동안 복지관에서 장애인인이 직업재활과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어 수상했다. 아래는 행사를 공동개최한 국민일보의 기사내용이다.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는 5일 충무아트홀에서 ‘2005 서울사회복지대회’를 열어 서영자(74·여)씨에게 서울사랑시민상 대상을 수여하는 등 자원봉사자 150여명에게 그간의 봉사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서울시와 국민일보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가수 신형원과 상록보육원 생활 아동으로 구성된 밴드 ‘비상’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돼 봉사와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올해 서울사랑시민상 복지부문 대상으로 선정된 서씨는 일흔이 넘은 고령에도 20여년 동안 꾸준한 자원봉사활동을 벌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서씨는 1986년 서울시청 앞 프라자 호텔에서 열린 ‘홀트아동복지회’ 전시회를 본 후 자원봉사를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 이후 서씨는 1988년부터 장애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위해 장애인 전문봉사단체인 ‘애린회’ 봉사에 참여했고 끼니를 거르기 일쑤인 빈민들을 위해 ‘프란치스코의 집’ 식사 봉사를 현재까지 해오고 있다.
복지부문 본상은 1981년부터 지역 사회 노인들과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봉사활동을 벌이고 있는 도림교회 지역사회봉사단체가 선정됐고 후원자 분야에서는 난치병 환자 2명에게 치료비 4000여만원을 선뜻 지원하는 등 골수암,백혈병 환자를 후원하고 있는 전형준(49·서울 송파동)씨가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복지부문 장애극복분야는 청각장애를 극복한 김태수(33)씨와 지체1급 장애를 극복한 하영택(44)씨가 공동수상했다. 김씨는 자신보다 어려운 청각장애인을 위해 수화책인 ‘수화뱅크’를 편찬한 공로로,하씨는 지체1급 장애인임에도 10여년간 장애인의 복지와 권익보호를 위한 법제도 개선에 힘쓴 이유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 ‘아름다운사람 서울복지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이명박 서울시장, 임동규 서울시의회 의장,노승숙 국민일보 사장과 시민 10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허윤기자 yoon@kmib.co.kr
국민일보 2005/09/05
- 이전글 해피로그 조횟수, 3천건 돌파 기념 이벤트 개최 05.09.08
- 다음글 [방송]수중재활운동 이게 좋아요~ 05.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