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뉴스룸

복지관 뉴스

<b>사랑으로 함께 한 제3회 한울타리대축제 3L페스티벌</b>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5-10-11 00:00 조회수3,231

본문

사랑으로 함께... 한 제3회 한울타리대축제 3L페스티벌








우리복지관에서는 지난 10월 8일(토) 오후 2시부터 복지관 건물과 잔디밭에서 제3회 한울타리대축제 3L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올해는 3L페스티벌이라는 주제로 생맥주와 음악(LIVE), 우리 삶(LIVE)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LOVE)을 만들어 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이 날 행사에는 강동구 고덕동과 명일동 등 지역사회 주민과 복지관 전직원들, 자원봉사자회원, 지역사회 부녀회, 복지관 직원 가족들이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축제는 오후 2시 바자회가 축제를 시작을 알렸는데, 시작부터 많은 사람들이 몰려 일부 품목은 조기에 판매가 종료되기도 했다.














평양연극예술단의 공연 후에 시작된 개회식에서 김명순 삐에따스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축제를 통해 오랜 친구가 소풍을 온 것처럼 장애와 비장애로 나뉘지 않는 통합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고, 바쁜 와중에도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신동우 강동구청장은 오늘의 축제를 축하하며 앞으로도 강동구는 장애인복지를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축사를 통해 밝혔다.























이날 3L페스티벌은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복지관을 알리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목표로 기존 축제의 개최 시간대를 저녁시간대로 옮기면서 많은 이들의 참여를 유도해 냈다.








스타들의 축하메세지와 공세미 가족의 풍물놀이, 클래식 기타 연주, 나진상과 생각나니의 통기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로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다. 또한 복지관이 걸어온 20년 영상물과 지역사회 통합교육에 대한 영상물들을 통해 복지관을 이해하고, 장애를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는 장이 되었다고 축제 참가자들은 전했다.
한울타리대축제준비팀에서는 모두 2천여명이 참석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한울타리대축제는 지난 1997년, 놀이한마당을 시작으로 진행되어 오다, 지난 2003년부터 한울타리대축제로 이름을 변경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