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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공후락 직업적응훈련생, 스페셜올림픽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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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5-10-27 00:00 조회수3,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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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관의 직업적응훈련생인 공후락 씨가 지난 10월 14일(금)부터 15일(토), 이틀간 열린 스페셜올림픽(special olympic) 한국대회, 인라인케이트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07년 상하이 스페셜올림픽 대표선수 선발전 겸 ‘2005 스페셜올림픽 한국대회’로 치러진 것으로 국군체육부대와 경기도 일산의 윈스턴인라인파크에서 개최되었다.


스페셜올림픽은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인정하는 3대 올림픽(올림픽, 장애인 올림픽, 스페셜 올림픽) 중의 하나로 정신지체장애인을 위해 4년마다 개최되는 올림픽이다. 이 올림픽은 순위보다는, 선수들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고 경기가 치러지기 때문에 전투적이거나 위험할 수 있는 경기 종목도 없다. 모든 경기는 기록이 비슷한 선수들 8명이 한 그룹이 되어 순위를 다투는데 1·2·3등에게는 금·은·동메달을 주고 8등까지는 리본을 준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공후락 씨는 이미 수영, 스피드스케이팅 등 다양한 종목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화려한 경력을 갖고 있다. 주몽학교 재학 시절에는 언론을 통해 유명해진 배형진(마라톤), 김진호(수영) 씨와 선의의 라이벌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가장 최근의 수상 경력은 2005년 일본 나가노에서 열린 동계 스페셜올림픽과 2001년 미국 알래스카에서 열린 장애인 동계올림픽에서 스피드스케이팅 부문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또한, 올림픽의 대표 선수뿐만 아니라 취업을 하기 위해 우리 복지관에서 직업적응훈련을 받고 있다. 웃음과 애교 만점의 공후락 씨가 스포츠에서처럼 취업에서도 금메달을 따기를 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