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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공, 첫 장을 넘기다‘ 내 삶의 주인공 오리엔테이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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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4-08 11:19 조회수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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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삶의 주인공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는 정현진 사회복지사 모습  내 삶의 주인공 참여자들에게 인사말을 하는 최미영 관장


프로그램 첫걸음,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

4월 7일(월) 오후 2시, 자기주도적 사람중심실천 활동 ‘내 삶의 주인공’ 프로그램의 오리엔테이션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되었습니다. 본 오리엔테이션은 참가자들이 프로그램의 목적과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하고, 앞으로 어떤 활동들을 통해 스스로의 삶을 계획하고 준비하는 과정이 진행되는지 이해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습니다.  


자기 이해와 주도적인 삶의 시작!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프로그램의 개요와 함께 주요 활동 내용이 소개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나'에 대한 탐색을 중심으로 자기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더불어 활동의 방향성과 자신의 삶의 방향을 설정하는 데 필요하고 중요한 핵심 키워드들을 안내하였습니다.


앞으로의 여정을 위한 준비!

참가자들은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구조와 의미를 파악하고, 앞으로의 여정을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회기 활동 오리엔테이션, 2·3회기를 통한 자기 이해(Important to와 for), 4·5회기를 통한 one day 취미여가, 6·9회기를 통한 좋은하루 계획서 작성, 7·10회기를 통한 좋은하루 실천, 8·11회 통한 좋은하루 평가 및 이야기 나눔, 12·13회기를 통한 one day 취미여가, 14회기 mini 나의 삶의 그림 그리기, 15회기 활동 평가회 특히 ‘내 삶의 주인공’이라는 제목처럼, 각자의 인생을 주도적으로 이끌어나갈 준비를 다졌습니다.


이야기 한마디

오리엔테이션에 함께한 최미영 관장은 “모두 성인이기 때문에 내 삶의 주인공은 지원자가 모든 것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참가자들의 의견을 많이 물어보고 반영하여 함께 할 예정이다. 그리고 어떤 순간은 천천히 지나가며 그 과정을 의미있게 잘 보내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특히 참가자 주변의 보호자 즉, 내용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도움이 필요하다”라고 이야기도 했습니다. 프로그램 담당자인 정현진 사회복지사는 “자기주도는 삶의 주체성이 자신이 되어 나를 알고 표현하는 것부터 시작하여 계획하고 일상을 보내는 것이라고 생각된다. 15회기라는 시간 동안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조금 더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스스로 하는 부분을 점차 확대할 수 있도록 함께 하겠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보호자는 “우리 자녀에 대해 단지 뭉뚱그려서 생각해 본 적은 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 사전 설문지가 어렵다고 느껴졌지만 그래도 좋은 시간과 기회가 될 것 같다, 15회기가 기대가 된다”하며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 하였습니다.


글 = 정현진 사회복지사(자기주도지원부 PCP낮활동지원팀)

사진 = 양철원 사회복지사(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