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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고용 사례 통한 활성화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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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4-06-04 00:00 조회수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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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복, 지원고용 실무자 워크샵 열어 장애인 지원고용 사례를 공유하는 워크샵이 성황리에 열려 장애인 고용의 또 다른 대안을 제시할 전망이다. 지난달 28일~29일 양일간 한국노동교육원에서는 ‘지원고용 사례를 통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지원고용 전문요원 워크샵이 열렸다. ▲ 노동교육원에서 열린 지원고용 사례를 통한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린 워크샵에 실무자들이 모여 강의를 경청하고 있다. <사진/ 오픈웰> 이번 워크샵에서는 기관별 지원고용 사례를 비교분석하고 장애영역별 효율적인 접근방법을 모색해 지원고용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의 수행에 도움을 주기 위해 개최됐다. 현재 장애인고용을 담당하는 노동부, 한국장애인고용촉진공단, 보건복지부 산하의 장애인고용기관 등은 서로간의 실적다툼으로 장애인고용사례를 공유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이번 지원고용 사례를 통한 활성화 방안으로 장애인 고용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전망이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김형완 팀장은 “1993년 최초로 지원고용을 시작해 올해 11년째를 맞이하며 그간의 시행착오 및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게 됐다”며 “현장에서 장애인고용을 담당하는 실무자 및 전문가들의 의견교환이 중요하다고 판단돼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장애인 지원고용은 화훼나 느타리버섯재배 같은 1차 산업에서 제조업 등의 2차 산업으로 전환하기 힘든 장애인을 위해 지원고용의 전 단계인 전환고용의 조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틀간의 강의를 들은 나사렛대 인간재활학과 안지은(여, 25) 학생은 “이론이 아닌 현장에서 부딪히는 실무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돼 현장실습을 한 기분”이라며 “고용사례를 통해 장애인고용이 더욱 활성화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지원고용 전문요원 워크샵은 ▲미국의 지원고용 최근동향 및 지원고용 전문요원의 역량 ▲병원에서 지역사회통합으로의 지원고용 실천사례 ▲사무보조 직무에서의 정신지체인 지원고용사례 ▲특수학교와 기업체 연계모델 소개 ▲정신지체인의 성공적인 직업재활을 위한 프로젝트 ▲취업모델개발을 통한 전환고용사례 ▲직업재활센터에서의 지역사회통합으로의 지원고용실천사례 등의 일정으로 개최됐다. 조경희 기자 jkh@openwel.com http://www.openwel.com/ ......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