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 뇌병변 중도장애인을 위한 '행복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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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4-06-17 00:00 조회수3,916본문
지역사회재활팀에서는 성인 뇌병변 중도장애인의 사회적응을 위한 여가문화 활동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5월 31일(월)부터 6월 1일(화)까지 1박 2일간의 '행복캠프'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복캠프'는 2004년 서울시 사회복지기금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되었으며, 정동진과 강릉 경포대, 오죽헌 등지에서 이루어졌다. 이용자 및 보호자 43명이 주인공으로 참가한 이번 캠프는 허균, 허난설헌 생가 방문 및 산책, 참소리 박물관, 오죽헌, 경포대 관람, 정동진 해돋이 관람, 경포해수욕장 산책 등의 여행 프로그램 위주로 이루어졌다.
특별히 첫날 저녁에는 치료 레크리에이션 및 사회극 전문가인 지경주 씨가 진행하는 '관계증진 사회심리극'을 진행하였는데, 참가자들은 서로 함께 연기를 하면서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고, 가족과 동료간의 새로운 관계 형성을 이루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 사회심리극은 전체 프로그램중 가장 인기 높은 프로그램 중의 하나였다.
이번 캠프를 통해 참가자들은 아내 혹은 자녀와 특별한 추억은 물론 대인관계에 대한 자신감과 삶의 활력을 되찾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며, 자주 이런 기회가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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