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곽경애 요안나 수녀님 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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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4-02-18 00:00 조회수4,825본문
주님! 요안나 수녀님에게 평안과 안식을 주소서
지난 2월 17일 오전 6시 30분 우리 복지관 초대 관장을 지낸 곽경애 요안나 수녀님이 별세하셨습니다. 급작스런 간암 말기 판정으로 6개월 동안 투병 생활을 해 오셨습니다. 향년 68세.
영원한 도움의 성모수녀회 총원장으로 재직하다 우리 복지관 개관과 함께 초대관장을 역임하면서 오늘날 복지관의 기틀을 다졌습니다. 특히, 직원들을 가족과 같이 여기는 '가족주의'를 통해 직원 상호간의 화합을 위해 노력했다고 그를 추억하는 이들은 전했습니다. 89년 복지관을 떠나 생활이 어려운 지역의 공부방에서 학생들과 함께 하고, 미국으로 건너가 교포사목에도 힘을 쓰는 등 곽요안나 수녀님은 어려운 이들과 함께 하는 참신앙인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빈소는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수지 성모의 집(031-263-8879)에 마련되었으며 2월 19일 오전 9시, 발인미사가 빈소에서 있을 예정입니다. 우리 복지관 전 직원은 곽요안나 수녀님의 평안과 안식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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