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 관보 '성지' 문화나눔 이벤트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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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4-03-12 00:00 조회수4,409본문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의 재활과 함께사는 사회를 주제로 매달 무료로 발간해온 관보 '성지'가 올해는 더욱 새로운 모습으로 독자들 앞에 섰다. 지난해의 제6차 독자의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관보 '성지'는 지금까지의 '성지'에 대한 독자들의 욕구를 파악하고, '보고싶은 성지, 보여주고 싶은 성지'를 만들기 위해 안팎을 정비하고 2월호와 3월호를 각각 발간했다. 특히, 올해는 기업의 후원을 통해 독자들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이벤트'를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성지'의 문화나눔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는 기업은 철도여행으로 유명한 홍익여행사와 음반사업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본격화한 웅진코웨이개발이다. 낭만과 감성이 흐르는 기차를 타고 추억을 찾아 떠나고 싶어하는 현대인들에게 그 꿈을 열어드리고자 20년 동안 노력해온 기차여행 전문회사인 홍익여행사는 장애인 가족들에게 기차를 통한 무료 가족여행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가수 '바다'의 솔로 앨범 제작을 시작으로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본격화한 웅진코웨이개발은 음반을 통해 '음악을 통한 문화나눔 이벤트'를 후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장애인 및 그 가족, 성지 독자들에게 삶의 쉼과 문화의 여유를 제공하는 따뜻한 문화나눔을 지지하고 있다.
홍익여행사와 함께하는 '문화나눔 이벤트'는 장애인 가족이라면 누구나 응모가능하며, 웅진코웨이개발과 함께하는 '문화나눔 이벤트'는 매달 '성지' 속의 독자엽서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지난 2월호 독자엽서로 퀴즈에 응모한 10명의 독자들에게는 브라이언 크레인의 '시에나'가 상품으로 제공되었다. 이밖에도, 올해 성지는 표면적인 변화도 많다. 우선, '성지' 크기가 조금 더 커졌다. 이것은 독자들의 '활자 크기 확대'의 욕구에 부응하고 사진을 적절히 안배하여 보기 쉽게 가독성을 높이고자 시도하였으며, 판형을 키우는데 있어, 혹시나 불편하신 독자들이 보기에 어렵지 않도록 지나치게 가로로 크거나, 세로로 큰 부분은 자제하였다. 또하나는, 4면을 증면하여 표지를 조금 두꺼운 종이와 칼라인쇄를 시도하였다. 이는 그동안의 지면 증대의 독자 욕구를 반영하였고, 표지를 통해 독자들과의 첫만남에 비중을 두어 '보고싶은 성지, 보여주고 싶은 성지'를 표방하고자 함이다. 내부적으로는 일반인들과 장애인 가족들을 대상으로 하는 칼럼들을 대폭 확대하여, '읽을거리, 볼거리'가 풍부해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2004년, 더욱 사랑받는 '성지'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성지'를 구독하고자 하는 이들은 메일이나 전화, 독자엽서를 통해 신규 구독신청을 언제든지 할 수 있다. 메일 : dream11@seoulrehab.or.kr 전화: 02-441-5001, 5585(기획부,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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