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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고용 전문요원 국제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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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3-08-04 00:00 조회수5,5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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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지원고용사업을 비교 분석해 보고 장애영역별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접근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우리복지관 직업재활센터는 지난 7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지원고용전문요원국제워크숍'을 개최했다. 이 워크숍에는 장애인복지관, 직업재활시설, 정신보건센터, 정신장애인사회복귀시설, 특수학교, 특수학급 등 지원고용과 관련되어 있는 다양한 영역의 전문가 144명이 참가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에서 144명의 전문요원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24일, 가톨릭대학교 박희찬 교수가 '지원고용과 직업재활의 과정'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이 시작되었는데, 박 교수는 지원고용은 개인별 직업재활계획서에 근거하여 지원고용 대상자 분석, 사업체 개발 및 직무분석, 지원계획 수립, 직업재치 및 계속적인 지원 등이 다단계로 이루어지므로 각 단계가 모두 중요하게 고려되야 한다.고 언급하고, 지원고용은 다양한 서비스, 관련된 지식과 임상기술이 필요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지원고용 전문가의 자질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원고용을 둘러싼 재정적 지원과 인력지원이 가능하도록 환경적인 개선과 제도적인 보완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신대학교 오길승 교수가 '지원고용프로그램의 한국적인 적용에 있어서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오교수는 이 발표를 통해 우리나라의 지원고용적용에서 장애인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서 지원고용과 관련되어 있는 시행령이나 관련 규정들이 기본개념이 왜곡되어 있는 부분들이 있다.고 주장하고, 미국은 선배치 후훈련의 패러다임을 기초로 오랜 기간 시행착오를 통해 문제를 개선해 왔다.고 전제한 뒤, 우리나라에서 시도하고 있는 선훈련 후배치 모델은 본래의 정신이나 취지가 왜곡되어 있고,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드러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지원고용과 관련된 규정의 전면개정을 촉구했다. 또한 지원고용의 개념과 지원고용의 유형 등과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 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방법들이 모색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첫 발표는 가톨릭대 박희찬 교수(좌)가 '지원고용과 직업재활의 과정'으로 시작했으며, 한신대 오길승 교수는 '지원고용프로그램의 한국적인 적용에 있어서의 문제점과 개선방향'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잠깐의 휴식시간 후에는 국내 지원고용의 사례발표가 있었다. 정신장애인지원고용사례를 태화샘솟는집의 최희철 과장이, 특수학교 전환고용사례에 대해 한국육영학교 김종환 부장이 각각 발표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김형완 팀장은 석식 후 진행된 '지원고용 10년 성과분석 및 실천사례-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사례 중심으로'라는 주제를 통해, 10년 동안 지원고용 프로그램을 실시해 본 결과, 양적인 증가는 이루어졌으나, 대체로 2차 산업인 제조업에 90%이상이 치중되어 있다.고 말한 뒤, 전일제 근무가 어려운 중증장애인을 위해 파트타임과 같이 근무형태를 다양화할 필요가 있으며 효과적인 지원서비스가 가능할 수 있도록 중증장애인의 선택의 폭을 넓힐 수 있는 다양한 직종개발이 이루어져 하며, 부가가치를 높이고 경쟁력을 배양하기 위해서는 제조업 중심의 노동집약산업에서 서비스산업으로 단계적인 전이가 이루어져야 할 것으로 내다봤다.
첫날의 워크숍 일정을 모두 마치고, 참석자들은 정보를 공유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