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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 모음집 - 101호에서 200호까지」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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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2-12-18 00:00 조회수4,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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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부터 2001년까지, 10년간의 재활서비스를 총체적으로 정리한 「성지 모음집 - 101호에서 200호까지」 발간

지난 12월 16일(월), 우리 복지관 기획부에서는 개관 20주년을 기념하여 '성지 모음집'을 발간했다. 이번 모음집은 지난 100호 모음집에 이은 두번째 책으로, 1991년부터 2001년까지, 그동안 관보 '성지' 에 수록된 내용중 연구물 및 논단 등의 전문재활정보를 가려내 발간한 것으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주문 가능)

이 책의 모태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관보 '성지' 이 책의 모태가 된 것은, 올해로 개관 20주년을 맞이한 국내 최초의 장애인종합복지관인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지난 20년 동안 발간해온 관보 '성지'이다. 전국의 4천여 명의 독자들이 무료로 구독하고 있는 관보 '성지'는 장애인의 재활, 함께사는 사회를 주제로 매달 발간, 전국에 배포되고 있다.

발간 초기에는 장애인복지 이론 및 재활관련 정보 제공의 역할에 충실하여 전문적인 정보 제공 비중이 높았으며, 이러한 장점을 살려 10년 전에는 '성지 모음집 - 1호에서 100호까지'를 발간하여 많은 재활전문가들에게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10년간의 재활서비스를 총체적으로 담아 이번에 발간된 '성지 모음집 - 101호에서 200호까지'은 100호 모음집의 뒤를 이은 것으로, 100호 모음집 발간 이후의 10년간 '성지'의 전통성을 이어오며 전문 재활정보를 제공하는 '논단'과 '연구물' 등의 칼럼 위주의 내용을 선별하여 발간한 것이다.

이번 모음집은 총 10개의 대분류 영역을 기준으로, 각 장마다 소분류로 상세히 나누어 정리하였다. 10개의 대분류는 장애인복지와 복지관의 역할, 장애에 대한 이해, 진단·판정 영역, 의료재활, 교육재활, 직업재활, 사회심리재활, 지역사회중심재활, 수중재활운동, 해외의 장애인복지로 나누어진다. 각 영역별로 다양한 논문과 해외 자료 번역문을 상세하게 담았으며, 또한 지난 10년 동안, 외국 기관을 견학한 후 소감문을 생생하게 옮긴 글들을 모아 '해외의 장애인복지'로 따로 묶었다.

아울러, 읽는 이들의 가독성을 돕기 위해 대분류 영역의 시작마다 목차를 별도로 제시하였으며, 그동안 '성지'에서 '명상'과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진행되었던 짧은 글들을 일러스트와 함께 실어 쉬어가는 페이지도 제공하였다.

'성지 100호 모음집'을 발간한지 10년만에 발간하는 이번 '성지 모음집 - 101호에서 200호까지'의 경우, 장애인복지관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재활 서비스에 관련된 이론과 현장 사례 등을 총체적으로 수록하였으며, 10년간의 정보를 정리하였기에 시대별 흐름까지 짚을 수 있는 장점을 가졌다. 때문에 이 책이 장애인복지를 공부하는 학생들부터 현장에서 일하는 실무자들에게도 유익한 정보 제공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구입가 : 18,000원, 구입문의 : 02-441-73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