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 씨, 축구공을 차며 웃음을 찾다-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푸르메학교 이야기 (긍정행동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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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4-01 11:56 조회수124본문
햇살 좋은 봄날, 복지관 앞 잔디밭에서 기정 씨는 파란 축구공을 따라 달려갑니다.
처음엔 조심스럽던 걸음이 점점 힘을 얻고, 얼굴에는 미소가 번집니다.
소리에 예민해 도전 행동을 보이곤 했던 기정 씨가, 공 하나로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조금씩 배워가는 순간입니다.
푸르메학교에서의 활동이 시작된 지 석 달, 기정 씨는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참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곁에서 해준 건 특별한 기술이 아니라, 기다려주고 함께해주는 일상의 실천이었습니다.
이 글은 단순한 하루의 기록이 아닙니다. 관여와 관계, 그리고 마음이 열리는 따뜻한 순간들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담은 이야기입니다.
기정 씨의 웃음과 서시히 봄이 내리는 복지관의 모습.
좀 더 많은 풍경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블로그에서 만나보세요.
글=고동환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긍정행동지원팀)
사진=김진래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긍정행동지원팀)
편집=박재훈 사회복지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푸르메학교=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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