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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좋아하는 것과 저의 모습을 피규어로 말해요”-챗GPT 앞에 대화와 경청” 피규어 시리즈?! | 긍정행동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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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4-03 18:12 조회수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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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지피티로 만든 푸르메학교 참여자 피규어 디자인


처음 만남, 가장 중요한 시작

푸르메학교는 당사자를 처음 만날 때 ‘초기 상담’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장애 당사자와 가족이 함께 나눈 진심 어린 대화를 바탕으로, 당사자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떤 순간에 웃는지를 하나하나 알아갑니다.


경청, 푸르메학교의 기본 태도

푸르메학교는 이처럼 처음 만남부터 경청을 가장 소중하게 여깁니다. 당사자와 보호자의 목소리를 통해 작은 기호부터 소중히 여기는 가치까지 세심히 듣고, 기록합니다.


정보를 일상으로 바꾸는 과정

그 정보를 바탕으로 공간을 꾸미고, 활동을 설계하며, 무엇보다 ‘그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갑니다. 도전행동을 단순히 멈춰야 할 행동으로 보기보다는, 그 속에 담긴 의사소통의 신호로 받아들이고자 합니다.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한 실마리는 결국 우리가 얼마나 귀 기울였는가에서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캐릭터로 담아낸 소중한 이야기

이번 피규어 시리즈는 챗GPT라는 기술을 활용하여, 푸르메학교 참여자들의 얼굴과 좋아하는 것들을 캐릭터로 표현했습니다. 하지만 그보다 더 중요한 건, 이 피규어들이 가족과 당사자가 나눈 대화의 결실이라는 점입니다.


기술보다 소중한 것은 ‘사람’

기술은 도구일 뿐, 진짜 이야기는 사람 사이의 경청에서부터 나옵니다. 피규어 속에서 누군가는 노란 국화를 좋아하고, 누군가는 라면을 즐기며,

누군가는 가족과 함께 있는 시간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이처럼 그 사람만의 특별한 우주가 담겨 있습니다. 이를 시각화하는 표현하는 수단이 바로 챗GPT였죠.


경청과 기술을 연결을 통해 우리는 그것을 통해 당사자와 가족 모두에게 ‘보는 즐거움’, ‘일상 속 신기함’을 전하고 싶었습니다.

어떤가요? 이 글을 보는 여러분도 조금은 신기하고, 재밌나요? 그랬다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