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체 현장 관리자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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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1-05-30 00:00 조회수5,568본문
취업체 현장 관리자 간담회
- 서로를 이해하며 더 밝은 미래로 -
한 참석자가 회사 소개 및 장애인과 함께 일한 소감을 이야기하고 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직업재활훈련을 받고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일하고 있는 취업인 수는 90여명. 이들을 현장에서 지켜보며 동료로 함께 생활하는 관리자들이 지난 5월 23일 예정보다 조금 늦어진 오후 5시, 자원봉사자실에 모였다. 모두 5개 업체의 관리자가 참석한 간담회에서 김영자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힘든 중증장애인들을 고용하고 지도해 주어 감사하며 지속적인 지도편달을 바란다.는 말과 함께 고용하기까지 또 고용 후에도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보람되고 의미있는 일임을 강조했다.
현장 관리자들이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의 폭을 넓혀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장애인들이 직장에 잘 적응하도록 하는 취지에서 모인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체 관계자들은 대체적으로 결근없이 출퇴근이 정확해 마음이 놓인다.라고 입을 모았다. 하지만 한 참석자는 업무에 주의집중이 떨어진다거나 태도적인 문제가 불거져 나올 때면 어떻게 할 지 몰라 난감한 적도 있었다.며 지도의 어려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사회재활부 곽재복 부장은 지원고용 담당 교사들이 업체를 자주 방문하고 필요한 부분에 대한 충분한 지원을 약속한다.고 말하고, 담당 교사와 취업자 간의 개별상담을 통해 어려운 점들을 차근차근 풀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석자 및 회사 소개, 복지관안내비디오 시청, 감사패 전달, 직업재활센터 및 보호작업장 견학 등의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에서의 어려움과 관리방안에 대한 서로의 의견을 교환하는 유익한 장이었다는 것이 참석자들의 소감.
현재 30여 협력업체들이 복지관의 장애인 직업재활에 동참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날 참석한 기업체는 다음과 같다. 광희섬유, 대건산업사, (주)순일기업, (주)에스콰이아, (주)지구화학(가나다 순) 등 5개 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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