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타지아2000'무료상영, 75분간의 환상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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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1-03-07 00:00 조회수6,071본문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는 는 지난 3월 3일 강당에서 지역사회 주민과 재가장애인, 복지관 이용자들을 위해 애니메이션 '환타지아2000'을 2회 상영했다.
평일보다 조금 쌀쌀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난 해 11월 '벅스라이프'를 상영한 이후 두번째.
상영시간 75분동안 관람객들은 숨을 죽이고, 클래식 선율에 맞춰 움직이는 모습들에 넋을 잃고 빠져들었다. 모두 여덟 시퀀스로 구성되어 있는 '환타지아2000'에서의 압권은 거쉬윈의 '랩소디 인 블루'. 아이들은 내용을 마음 속으로 읽어가며, 때에 따라 큰 소리로 말하고, 웃음보를 터뜨리기도 했다.
처음 복지관에 왔다는 한 참석자는 아름다운 영상과 입체적인 사운드로 무척 좋은 시간이었다.며 복지관에 대한 인식 뿐만이 아니라 장애인에 대해서도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게 또다른 소득이다.라며 즐거워했다. 총 2회에 걸쳐 상영하였으며, 이 날 관람인원은 150명.
행사는 기획부에서 준비했으며, 플레이어 대여에 삼성전자, 타이틀 기증에 www.dvdtitle.co.kr, 상영허가에 브에나 비스타 홈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협찬해 주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외에도 2차례 더 상영할 계획이며, 오는 6월2일(토)에는 '토이스토리2'를 상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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