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상조회 추계야유회...직원간 친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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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0-10-30 00:00 조회수7,690본문
우리 복지관 직원 자치기구인 상조회(회장 황선관)는 지난 10월 28일(토)과 29일 양일에 걸쳐 경기도 양평에 있는 양평유스호스텔에서 '가을 야유회'를 실시했다.
따로 또 같이라는 슬로건 아래, 70명의 직원이 참가한 이번 가을 야유회는 첫날, 간단한 중식 후 팔봉산 등산과 MTB하이킹, 소리산 산책 등 다양한 활동으로 오후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특히 여덟 개의 봉으로 이루어진 팔봉산 등산은 힘든 코스임에도 18명의 직원 중 16명이 8봉 전체 등정에 성공했다. 특히 기획부는 전 부서원이 끝까지 팔봉산을 등정해 눈길을 끌었다. 상담지도팀의 김승돈 팀장은 조금 힘은 들지만, 모든 직원들이 함께 했으면 좋았을 것이라며 함께 하지 못한 직원들에 대해 아쉬워 했다.
저녁식사 후 캠프화이어와 레크레이션으로 직원 간의 친목의 시간이 이어졌다. 4개조로 나누어 진행된 레크레이션에서 조장들의 춤솜씨 뽐내기는 단연 압권. 그동안 숨겨온 솜씨를 마음껏 드러내 보였는데, 1조의 김재혁 조장이 코믹한 춤동작을 선보여 모든 이들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자리를 식당으로 옮겨 진행된 직원 장기자랑에서는 엽기 차력쇼를 선보인 3조가 1등을 차지했으며, 전체 우승은 시종일관 분위기를 띄웠던 4조에게 돌아갔다.
갑작스런 정전에 장기자랑 시상식을 렌턴으로 진행하는 등 해프닝도 있었지만, 장기자랑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모든 프로그램이 종료된 후에도 아쉬움이 남은 몇몇 직원들은 그동안 나누지 못한 많은 이야기들로 한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오랜만에 함께 한 자연 속에서 직원 간의 화합을 도모한 뜻깊은 자리였다고 입을 모았다. 우리 복지관의 상조회 야유회는 매년 가을에 열려 직원들의 친목에 촉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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