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뉴스룸

복지관 뉴스

장애아 선별도구 처음 선보여 - ASQ사용지침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0-04-10 00:00 조회수7,071

본문

장애아 선별도구 처음 선보여 - 기준점수보다 낮을 경우 중재


최근 장애아동을 진단·중재·평가하는 과정에서 부모와 가족들을 포함시키는 필요성이 강조되면서 이에 맞게 미국에서 개발된 장애선별도구가 국내에도 나왔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조기교육팀은 지난달 31일「ASQ 사용지침서-부모작성형 아동 모니터링 시스템」을 미국 폴에이취 브룩스사와 계약을 맺고 출판해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에서 개발된 ASQ가 관심을 모으는 이유는 국내에서 실제로 55명의 일반아동과 장애아동을 대상으로 부모와 특수교사가 실시해 본 결과 타당도와 신뢰도가 있다는 결론을 얻었고 교육수준이 낮고 저소득층인 부모나 양육자들도 작성 가능하기 때문이다.
ASQ(Ages and Stages Questionnaires)는 크게 11개의 질문지와 요약지, 지침서로 나뉘어 질문지는 아동이 4, 8, 12, 16, 20, 24, 30, 36, 48개월 때 작성하고, 더불어 6개월과 18개월에 선택적으로 사용하는 질문지가 있다. 아동은 그들의 ASQ 점수가 정해진 기준 점수보다 아래일 때 다른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고, 조기 중재 서비스에 의뢰가 가능하다고 판별하게 된다.
각 질문지는 간단하고 직접적인 용어를 사용한 30개의 발달문항으로 이뤄지고 의사소통, 큰 운동, 작은 운동, 문제해결, 개인-사회의 5개 영역으로 이번에 나온 지침서는 장애아동을 진단하고 교육하는 기관 뿐만 아니라 발달장애의 위험이 있는 아동들이라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문의 (02)441-5001
- 장애인복지신문 4월 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