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장애인 산후조리서비스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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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00-04-10 00:00 조회수7,554본문
여성장애인 산후조리서비스 활성화
여성장애인의 산후조리서비스가 활성화 될 전망이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은 지난 1일부터 서울시 장애인복지기금 1천7백만원을 지원받아 출산을 앞두고 있거나 산후조리 중 또는 영유아기 자녀를 둔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복지관은 산모도우미를 여성장애인 가정에 파견해 출산준비, 산모 산후조리 보조, 목욕, 기저귀 갈기 등 영아기 자녀 양육 지원, 빨래, 밥짓기, 집안청소 등 경미한 가사보조, 일상생활능력 보조, 산부인과 연락 보조, 중증장애인의 경우 약 복용, 붕대 감아주기, 욕창방지 등 개인 건강관리 보조, 말벗이나 상담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선정 기준은 생활보호대상자 및 영세가정을 우선으로 해 출산시기가 이르고 사회적 지원 여부를 감안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강동, 송파, 광진구내 등 편도 1시간 거리여야 가능하다.선정 절차는 전화 접수 또는 담당자의 가정 방문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우선 순위대로 대상자 선정 및 서비스 기간을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서장복 관계자는 여성지체장애인들은 거동이 불편해 임신과 출산후에 산후조리가 어렵고 영아의 목욕, 기저귀 갈아주기 등 영아기의 자녀를 양육하는 과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훈련된 산후도우미를 파견해 임신후의 가정생활지원, 출산후의 산후건강관리, 영아양육지원 등 다양한 도움을 줌으로써 여성장애인들의 생산적이고 의욕적인 가정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미옥 기자>
- 장애복지21 4월 10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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