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조회’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공유-푸르메학교 feat. 수요조회, 그 조직문화 차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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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3-04 23:01 조회수217본문
‘수요조회’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공유-푸르메학교 feat. 수요조회, 그 조직문화 차원의 의미
수요일 아침, 15분이면 세상이 바뀐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직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동료의 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매달 둘째·넷째 수요일 오전 9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에서
‘수요조회 - 세상을 바꿀 수도 있는 15분’을 진행(진행 부서-디지털융합팀)합니다.
지난 2월 26일, 수요조회에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푸르메학교’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번 발표는 긍정행동지원팀의 최재성 담당자가 맡았으며, 푸르메학교에서 운영 중인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공유하는 자리였습니다.
푸르메학교, 무엇을 하는 곳일까?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푸르메학교’라는 이름으로 운영합니다. 이 프로그램은 당사자 중심의 개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자기 표현의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 주도적인 활동을 장려하며, 일상 속 성취감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설날에도 미션 수행? 일상 속 소소한 스토리
이날 발표에서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다양한 사례도 소개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설 연휴 동안 미션 수행 활동을 통해 채팅과 영상통화를 활용한
사회적 상호작용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대중교통 이용 계획 세우기', '키오스크로 직접 결제해 보기', '햄버거 가게 방문 & 에티켓 지키기' 와 같은 실생활 속에서 자립을 연습하는 단계별 프로그램도 설명하였습니다. [클릭! 햄버거 원정기 영상 보기]
맞춤형 자료가 몰입도를 높인다!
긍정행동지원팀은 장애 당사자들의 사회적 예절 습득을 돕기 위해 기존 자료 대신 직접 제작한 맞춤형 자료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최재성 사회복지사는 "당사자가 직접 주인공이 되는 자료를 통해 몰입도를 높이고,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자료 제작의 의미를 전했습니다.
좋은 하루가 모이면, 좋은 변화가 된다
긍정행동지원팀은 "거창한 활동보다 매일 당사자들과 좋은 하루를 쌓아가며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는 것이 중요하다" 며, 앞으로도 당사자 중심의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을 밝혔습니다.
우리가 서로를 이해할 때, 더 나은 서비스가 시작된다
이처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매월 진행하는 ‘수요조회’는 단순한 정보 공유의 자리를 넘어, 직원들이 서로의 전문성을 배우고 이해하는 중요한 계기가 됩니다.
동료의 활동을 알고 공감하는 과정은 조직의 협업 문화를 강화하고,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이바지하기 때문입니다.
구성원들이 다양한 분야의 현장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복지관의 목표와 가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이 바로 '수요조회'의 의미이자 목적입니다.
글=박재훈 사회복지사(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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