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내 몸을 위한 작은 약속을 시작하다" 만성질환 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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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2-20 11:22 조회수193본문
"오늘, 내 몸을 위한 작은 약속을 시작하다", 만성질환 영양교육
건강은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가장 기본적인 힘입니다. 하지만 건강을 지키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특히 만성질환을 예방하려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 사소한 생활 습관 하나가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정답은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 작은 실천을 돕기 위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공유자원부는 만성질환 영양교육을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2월 19일, 복지관 강당에서 첫 번째 교육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교육의 주제는 고혈압 식사요법의 기본 원칙이었습니다. 고혈압 관리에 필요한 식생활 수칙을 배우고, 싱겁게 섭취하는 실천 요령을 익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론으로만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염김치 담그기 실습을 진행해, 김치의 염도를 낮추는 방법과 천연 재료로 감칠맛을 더하는 법을 직접 배우며 건강한 식습관을 실천해보았습니다.
이번 교육을 진행한 윤성미 영양사는 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한 작은 변화의 씨앗을 심는 과정임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참가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하며 “이렇게 맛있는데 싱겁다니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일 때, 교육이 실제 생활의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음을 느꼈다고 전했습니다.
만성질환 영양교육은 총 6회기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이론 실습과 더불어, 자연 속에서 건강한 식재료를 직접 경험하는 체험 수업도 포함됩니다. 배운 내용을 몸으로 익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입니다.
교육에 앞서 건강증진부와 함께 건강증진시스템을 활용해 참여자들의 인바디 측정을 진행하고 체성분을 분석하였습니다. 교육이 끝난 후 다시 측정하여 몸의 변화를 비교할 예정입니다.
건강은 스스로 돌볼 수 있도록 돕는 과정에서 시작됩니다.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의 일상 속 작은 변화를 만들고, 더 건강한 삶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사업진행 : 윤성미(공유자원부 운영지원팀)
글, 사진 : 양철원(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