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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복 Insight] "건강한 삶을 위한 작은 변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윤성미 영양사 인터뷰 | 장애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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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2-25 10:06 조회수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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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질환 영양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윤성미 영양사


"건강한 삶을 위한 작은 변화가 되었으면 합니다" 윤성미 영양사 인터뷰


* 지난 2월 19일 진행된 만성질환 영양교육에 대한 윤성미 영양사의 소감을 인터뷰 형식으로 재편집한 글입니다.


Q. 만성질환 영양교육을 진행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A. 만성질환(고혈압, 당뇨)을 가진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식습관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큰데도, 제대로 된 정보를 얻거나 실천할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

그래서 단순한 강의가 아니라, 실제 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교육을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Q. 첫 번째 교육을 진행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부분이 있다면요?

A.실천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단순히 “짜게 먹지 말아야 한다”는 설명만으로는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기 어렵다고 봤어요.

그래서 직접 저염김치를 담가보며, 건강을 지키면서도 맛있게 먹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Q. 참여자들의 반응은 어땠나요?

A. 처음에는 낯설어하셨지만, 점점 적극적으로 실습에 참여하시더라고요. 특히 “이렇게 맛있는데 싱겁다니 신기하다”는 반응이 많았습니다.

작은 실천이지만, 이런 경험이 쌓이면 식생활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생길 거라 기대됩니다.


Q. 이번 교육이 참여자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길 바라시나요?

A.단순한 정보 전달이 아니라 건강한 삶을 위한 작은 변화의 시작이 되었으면 합니다.

앞으로 남은 5회기 동안 배운 내용을 몸으로 익히고,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과을 만들어가겠습니다.


Q.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요?

A.건강은 하루아침에 좋아지는 것이 아니잖아요. 작은 실천들이 쌓여야 변화가 옵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참여자분들이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힘을 기를 수 있기를 바랍니다.

교육이 끝난 후, 몸과 마음이 한층 더 건강해졌다고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글 = 윤성미 영양사(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지원팀)

편집 = 양철원 사회복지사(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