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와 함께하는 동행,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위해" 윤종장 서울시복지정책실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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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2-17 17:18 조회수392본문
"서울시와 함께하는 동행, 장애인의 보통의 삶을 위해"
2월 12일(수), 윤종장 서울특별시 복지정책실장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았습니다. 이날 자리에는 윤종장 실장을 비롯한 서울시 관계자, 최미영 관장을 포함한 복지관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습니다.
윤종장 실장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뿐만 아니라 보호작업장 파니스, 서울동남보조기기센터 등을 차례로 방문하며,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필요로 하는 복지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특히 ‘이동권’과 ‘감정 경험’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현재 서울시는 바우처 택시, 복지콜, 저상버스 확대 등 장애인 이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윤 실장은 이러한 정책이 더 많은 장애인 당사자가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해 이용 방법 안내 및 신청 지원에 대한 정보 제공과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장애인의 삶에서 감정과 경험을 존중하는 복지의 중요성에 대한 논의도 이루어졌습니다. 복지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서비스가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윤 실장은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서 느끼는 감정, 공감, 그리고 일상의 작은 순간들이 결국 삶을 만들어가는 것”이라며, 장애인이 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감정을 나누고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서울시와 장애인 복지기관 간의 협력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습니다. 앞으로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서울시와 긴밀히 협력하여, 장애 당사자와 가족이 일상에서 더욱 편리하고 자연스럽게 복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글 사진 = 양철원 (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