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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메학교의 발렌타인데이 이야기 | 긍정행동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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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2-19 14:35 조회수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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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초콜릿 선물을 전한 두 사람


푸르메학교의 발렌타인데이 이야기


장재원 씨의 발렌타인데이는 단순히 초콜릿을 나누는 날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특별한 날로 기억되었습니다.


며칠 전부터 재원 씨는 지원자들과 복지관 직원들에게 건낼 발렌타인데이 선물을 준비해 왔습니다.

초콜릿 포장 하나하나마다 자신의 사진이 담긴 스티커를 정성껏 붙였고, 전해 줄 순간만을 기다려 왔죠.


드디어 발렌타인데이!

정성껏 준비한 초콜릿을 직원들에게 건네는 순간, 미소와 따뜻한 인사와 오갔습니다.

함께한 푸르메학교 지원자의 미소, 정성 담은 재원 씨의 눈빛, 깜짝 선물을 받은 복지관 직원의 따뜻한 감사의 메시지.

이처럼 오늘은 소박하면서 특별한 하루로 기억될 날입니다.


복지관 직원에게 초콜릿을 전하는 장재원 씨


재원 씨 어머니의

"항상 받고 살 수만은 없잖아요. 재원이도 나누고 살아야죠."라는

말씀이 새삼 와닿는 하루였습니다.


초콜릿이라는 작은 선물은 나눔을 넘어,

재원 씨가 세상과 연결되고, 누군가에게 기쁨을 전하는 존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재원 씨는 다음에는 어떤 선물을 전할까 고민 중입니다.

기쁨과 감사를 전하는 재원 씨를 어디서 마주하게 될까요?

앞으로 이어질 나눔과 연결의 순간들. 그 순간, 여러분도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지원자, 글=최성욱 사회복지사(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긍정행동지원팀)

사진=김진래(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긍정행동지원팀)

편집=박재훈(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푸르메학교=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최중증 성인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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