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간 정보 공유의 장, 수요조회. 오늘 주제는 '변화된 관내 슈퍼비전 체계 및 진행방법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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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1-22 11:52 조회수252본문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직원들이 함께 성장하고 동료의 활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매달 둘째, 넷째 수요일 오전 9시,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수요조회-세상을 바꿀수도 있는 15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지난 1월 22일, 수요조회 주제는 ‘2025년에 달라지는 10가지 변화’와 ‘변화된 관내 슈퍼비전 체계 및 진행방법 안내’입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2025년 새 슈퍼비전 체계를 전했습니다.
이날 수요조회에서는 2025년을 맞아 조직 내 슈퍼비전 체계를 대폭 개편하고 새 운영 방안을 발표하였습니다.
발표자를 맡은 기획협력팀의 장미희 사회복지사는 올해는 직원들의 전문성 향상과 조직의 미션 달성을 목표로, 보다 체계적이고 정기적인 슈퍼비전 실행을 강조하였습니다.
슈퍼비전 체계 개편 이유와 목표
복지관은 새 체계를 도입한 배경으로 두 가지를 꼽았습니다. 첫째, 기존 지침을 새롭게 개정하여 직원들이 혼란 없이 슈퍼비전을 시행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였습니다. 둘째, 슈퍼비전이 직원 개인과 조직, 나아가 지역사회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강조하며, 활발한 참여를 독려하고자 하였습니다.
이에 "슈퍼비전의 궁극적인 목적은 클라이언트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직원의 전문성과 직무 역량을 높이고, 조직 운영의 효율성과 윤리성을 강화하고자 합니다."라고 전했습니다.
조직 기반의 슈퍼비전: 복지관 미션과 연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조직의 미션, 비전,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한 슈퍼비전 체계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개인의 직무 수행 과정에서 조직의 목표와 방향성을 내재화하고, 이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슈퍼비전은 공식적 슈퍼비전과 일상적 슈퍼비전으로 구분됩니다. 공식적 슈퍼비전은 정기적 계획에 따라 진행되며, 사회복지 직무의 경우 연 4회, 기타 직무는 연 2회 이상 필수로 시행됩니다. 일상적 슈퍼비전은 팀 회의나 신입직원 OJT 등 다양한 형태로 비공식적으로 이루어집니다.
슈퍼비전의 5대 원칙
또한, 슈퍼비전의 효과적 운영을 위해 다섯 가지 원칙을 제시하였습니다.
조직 차원: 모든 직원이 참여합니다.
매칭: 슈퍼바이지(피감독자)와 슈퍼바이저(감독자)의 상호작용입니다.
계획과 평가: 사전 계획 수립 및 결과 평가를 필수로 합니다.
정규성: 정기적이고 지속적인 시행입니다.
기록과 서식: 기록 보존과 표준화된 서식을 활용합니다.
다양한 지원과 기록 관리
공식적 슈퍼비전에는 직원들이 신규 서식으로 계획서를 작성해 진행 과정을 관리합니다. 슈퍼바이지는 필요에 따라 더 많은 슈퍼비전을 계획할 수 있습니다.
일상적 슈퍼비전은 공식 기록 대신 회의록 등을 통해 관리됩니다. 연말에는 슈퍼비전 실행 결과를 평가하고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입니다.
슈퍼비전의 의무와 권리
슈퍼비전은 단순히 의무를 넘어 직원들의 권리로 강조됩니다. 장 담당자는 "슈퍼비전은 개인 역량 강화뿐 아니라 조직과 지역사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기제입니다. 이를 통해 모두가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이번 체계 개편을 통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직원의 직무 수행과 조직 목표의 조화를 이루어, 복지관 이용자와 지역사회에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복지관은 새로운 체계에 대한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며,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이어갈 방침입니다.
진행, 자료 제공=장미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기획협력팀)
정리=박재훈(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