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과 복지가 만나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기계공학과 다중스케일 유체역학 연구실(Multi-scale F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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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1-23 14:50 조회수168본문
기술과 복지가 만나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기계공학과 다중스케일 유체역학 연구실(Multi-scale Fluid Dynamics Lab),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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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1일,(화) 연세대학교 대학원 기계공학과 다중스케일 유체역학 연구실(Multi-scale Fluid Dynamics Lab ; 이하 MFDL)에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연세대학교 대학원 MFDL 연구팀은 의학과 공학의 융합을 통해 혁신적인 의료기술을 개발하고 환자의 의료비 절감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최근 심혈관 질환도 자동 예측 진단기기, 안면 비대칭성 및 필러 주입량 정량 예측 시스템, 비침습적 요역동학 검사 시스템 등을 개발하였습니다.
이 날 최미영 관장을 비롯해 건강, 재활, 고용, 홍보 등 디지털 AI 기술을 업무에 적용하고 있는 다양한 부서의 복지관 직원들이 참석해 기술과 복지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했습니다. 연구팀은 복지관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발달트레이닝 서비스, 건강증진시스템, 로봇재활서비스 등을 둘러보며 기술이 장애인의 재활과 일상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 탐색했습니다.
특히, MFDL 연구팀은 직접 개발한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기와 비침습적 요역동학 검사 시스템 등을 현장에서 시연하며 기기의 원리와 기능을 상세히 설명했습니다. 시연 과정에서 장애인의 건강 관리와 재활에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활용 방안을 제시해 많은 관심을 받았습니다.
또한 MFDL 연구팀은 장애 당사자 대상 기술 개발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용자 중심의 맞춤형 연구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복지관 직원들은 웨어러블 기기의 실시간 데이터 저장 및 경고 시스템, 다양한 장애 유형에 적합한 사용자 경험 설계 등의 개선점을 제안하며 적극적으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최미영 관장은 “오늘 MFDL의 기술을 보며 복지와 기술이 만나 얼마나 다양한 가능성을 열 수 있는지 느꼈습니다. 앞으로도 복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기술이 많아지길 기대합니다”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만남은 기술과 복지가 함께 만들어갈 가능성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습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장애당사자와 가족의 삶의 질을 높이는 혁신적인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글, 사진 = 양철원 (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