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푸른 뱀의 해와 함께하는 푸르메학교 이야기 "설날 미션을 성공하면 선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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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01-31 11:45 조회수172본문
2025년, 푸른 뱀의 해와 함께하는 푸르메 학교 이야기
2025년, 을사년의 상징인 푸른 뱀은 성장과 발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이 상징처럼 푸르메 학교에서도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성장과 행복한 일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설 연휴에는 특별한 미션 활동을 준비했는데,
모두의 관심사와 개별적인 필요를 꼼꼼히 반영한 프로그램이라 더욱 의미가 깊습니다.
개별화된 미션과 시각 자료, 맞춤형 지원
이번 미션의 핵심은 바로 당사자들의 개별적인 관심사와 능력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지원입니다.
누군가에게는 단순한 정보일 수 있지만, 복지관을 이용하는 날짜와 같은 기본적인 일정 정보도 적절한 시각 자료로 제공하면, 당사자들에게는 큰 안심과 안정감을 줄 수 있습니다.
이 작은 디테일이 반복적인 질문으로 생길 수 있는 혼란을 줄이고, 복지관과 연결되어 있다는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사실이 중요합니다.
특히 당사자들이 좋아하는 요소를 반영해 개별적으로 제작된 시각 자료들은 미션 수행의 동기부여에도 큰 힘이 됩니다.
각자의 세상을 이해하고 그 안에서 빛나는 가능성을 발견해 나가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설 연휴 특별 미션, 그리고 의미 있는 선물
이번 활동의 또 다른 매력은 미션 완료 선물입니다. 선물 역시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당사자가 좋아하는 것을 기반으로 선정해,
지역사회와 연결되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되었습니다.
예를 들면, 매일 활동을 기록해 사진과 메시지로 보내는 미션을 성공하면, 지역의 좋아하는 햄버거 가게로 함께 외출해 햄버거를 먹는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이처럼 당사자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실행한 활동이 단순히 복지관 안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경험과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푸르메 학교가 추구하는 진정한 통합돌봄 서비스입니다.
푸른 뱀의 해, 함께 성장하는 2025년
푸르메 학교는 당사자들의 ‘보통의 삶’을 응원하며, 특별한 일상이 아니라 모두에게 평범하고 소중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번 설 연휴 미션도 그 여정의 일부였으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 성장하며 더 큰 가능성을 열어가는 2025년이 될 것입니다.
당사자들과 지원자 모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푸르메 학교는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션 성공 이야기도 기대해 주세요!
[클릭! 미션 수행 안내지와 푸르메학교 관련 영상이 있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블로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