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재복 관장의 정년퇴임 전 복지관 중간관리자들을 위한 강연 | 39년의 여정,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료에게 전하는 이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4-12-23 15:54 조회수356본문
곽재복 관장의 정년퇴임 전 복지관 중간관리자들을 위한 강연 | 39년의 여정,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료에게 전하는 이야기
[클릭! 곽재복 관장 관련 영상도 있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블로그]
강연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곽재복 관장
정리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박재훈 (클로바노트 녹음 후 챗지피티 프롬프트 요약 정리 요청 후 재정리)
장애인복지관 현장에서 39년을 일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곽재복 관장은 올해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12월 20일(목), 올해 마지막 중간관리자 회의에서
'39년의 여정,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동료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제목으로 특별한 강연을 했습니다.
푸르메재단과 복지관의 협력을 통한 변화와 리더십의 통찰,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와 평생 학습의 중요성을 강조한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함께 영상 속 곽재복 관장의 여러 메시지도 올립니다.
39년간의 여정에서 얻은 통찰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곽재복 관장은 정년퇴임을 앞두고 중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곽 관장은 자신의 39년간의 여정을 회고하며, "10년마다 큰 변화를 겪었듯이 5년 후의 나는 지금과 같지 않을 것"이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의 중요성을 역설했습니다. 그는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명확한 목표와 비전을 그려야 오늘의 행동이 달라진다"며 리더로서의 성찰을 강조했습니다.
푸르메재단과의 동행: 다리 역할을 수행하다
또한, 곽 관장은 복지관이 푸르메재단으로 위탁되며 변화의 중심에 섰던 순간들을 회고했습니다.
"푸르메재단과 함께하며 복지관이 새로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리 역할을 수행하려 노력했다"고 밝혔습니다.
2018년부터 현재까지 재단과 복지관의 가치를 조화롭게 연결하며 변화를 이끌고자 했습니다.
곽 관장은 "이제 복지관은 본 게임을 시작할 때"라며, 재단과 복지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평생 학습의 중요성
곽 관장은 자신이 역량을 키운 방법으로 '평생 학습'과 '독서'를 꼽았습니다.
"책은 나의 부족함을 채우고 중요한 결정의 순간마다 방향을 제시해 준 도구였다"고 말하며, 끊임없는 배움이 리더십을 강화하는 데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했습니다.
특히 베트남 장애인재활센터 사업과 같은 새로운 도전을 준비하며 기초 베트남어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일화는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는 "지역사회와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준비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4. 리더십의 핵심: 간절함과 진정성
곽 관장은 "리더십의 핵심은 간절함과 진정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조직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데 있어 자신의 역할에 자부심을 가지라"며, "정치와는 달리 우리의 전문성은 이 사회를 바꾸는 데 있다"는 점을 언급했습니다.
또한, "조직의 미래를 설계하고 준비하는 리더로서, 현재의 행동이 미래를 결정짓는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책임감을 심어주었습니다.
5.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는 유연한 리더십
강연을 마무리하며 곽 관장은 "본질은 지키되,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유연함을 갖춘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를 "버드나무 리더십"에 비유하며, 복지관의 역사성과 푸르메재단의 비전을 결합해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것을 당부했습니다. 또한, "중간관리자들이 변화의 중심에서 조직과 지역사회의 미래를 책임질 리더로 성장해야 한다"고 격려했습니다.
이번 강연은 곽재복 관장이 복지관 중간관리자들에게 격려이자, 연륜에서 온 통찰이기도 했습니다.
- 이전글 2024 다정다감이벤트에 참여해 주신 기부회원님 감사합니다. 24.12.24
- 다음글 자문 현장 속으로-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사업, 보람장애인주간이용센터와의 교류 24.12.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