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는 털실트리 만들기 (12월 생활복지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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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4-12-13 16:33 조회수179본문
털실트리 만들기 활동을 구실로 모였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은 복지관을 이용해본 경험이 있었습니다.
대부분 카카오톡 친구 채널을 통해 소식을 알고 신청했고, 만들기 활동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었습니다.
털실트리를 만드는 활동으로 모였지만, 생활복지운동의 목적이 관계를 잇고 생동하는 것에 있음을 설명했습니다.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하고 이해해주셨습니다.
간단하게 자기소개하고 오늘 만든 털실트리를 누구에게 선물하고 싶은지 나눴습니다.
가족, 고마운 사람, 자녀의 담임선생님..
선물할 사람 생각하며 귀한 마음 가지고 털실트리 만들었습니다.
각자의 취향을 따라 각양각색 완성되어가는 트리를 보면서 모두 즐거워하셨습니다.
서로 첫만남이지만 어떻게 만드는지 방법 묻고 설명해가며 완성했습니다.
참여자분들 사이로 공감대가 피어나 대화가 계속됐습니다.
모임이 끝나 자리를 떠나는 순간까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야기가 이어졌습니다.
함께 트리 만들며 만난 구실로 이후 복지관에서 만나면 동네에서 만나면 인사할 수 있는 이웃 되기를 바랍니다.
애정 담아 만든 털실트리와 엽서로 가족과 이웃에게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랍니다.
글 = 지역포괄촉진부 안예영(02-440-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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