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위의 작은 발걸음, 동행의 큰 의미를 만듭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서울시 장애인주거서비스사업 15주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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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4-11-01 15:18 조회수229본문
[이 날의 수상,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블로그에서 더 긴 내용으로, 영상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 자립 위한 동행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서울특별시로부터 장애인 자립 주거 서비스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습니다.
이번 수상은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을 위해 복지관이 맡아온 역할과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입니다.
장애인 맞춤형 주거서비스로 자립 지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2018년부터 발달장애인을 위한 자립생활주택을 운영하며 입주자들에게 종합평가와 개인별지원계획을 체계적으로 제공해 왔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필요에 맞는 지원을 받고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각 연도별로 20명에서 50명에 이르는 발달장애인이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자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사람중심실천으로 당사자 중심의 자립 지원
복지관은 사람중심실천(PCP)을 기반으로 장애인 당사자가 본인의 필요와 목표에 맞는 삶을 설계하고 이루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계획을 제공합니다.
사람중심설명(PCD)과 종합사례회의를 통해 개별 욕구를 반영하고, 다각적이고 일관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돕습니다.
지원자 역량 강화, 질 높은 주거서비스 제공
자립 주거지원의 성공을 위해서는 코디네이터와 주거코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들을 대상으로 사람중심실천 교육을 실시해 장애인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소통하며 지원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교육은 장애인 당사자의 자립 과정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니며,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도록 돕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을 위한 따뜻한 동행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서의 자립을 돕는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