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누구나 벤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중앙정원에 자리잡다!(Feat. 푸르메재단, 현대제철, 유현준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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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4-10-21 17:25 조회수240본문
'모두를 위한 누구나 벤치'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중앙정원에 자리잡다!(Feat. 푸르메재단, 현대제철, 유현준건축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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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중앙정원에 휠체어 사용자와 비장애인이 함께 편안하게 앉아 쉴 수 있는 ‘누구나 벤치’가 설치되었습니다. '누구나 벤치' 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나란히 앉아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유니버설 디자인을 적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누구나 벤치’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이웃과 나란히 앉아 자연스럽게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대화를 나눌 수 있습니다. 현대제철의 사회공헌 기금과 푸르메재단의 협력으로 설치된 이 벤치는, 유현준건축사사무소의 디자인을 통해 공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면서도 이용자들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푸르메재단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누구나 벤치’ 프로젝트를 기획하며, 장애인들이 더 많은 공공시설에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이번 설치를 통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어우러져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휴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조성하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벤치의 디자인을 맡은 유현준 홍익대 교수는 "누구나 벤치를 디자인할 때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같은 방향을 바라볼 것, 그 자리에 휠체어가 없더라도 우리가 같이 사는 세상이라고 느낄 수 있을 것, 비용을 최소화하고 공간을 크게 차지하지 않을 것 등을 고려했다"며 디자인 의도를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 벤치가 복지관을 방문하는 장애인 당사자, 가족, 그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소중한 쉼터가 되기를 바랍니다.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며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공간으로 자리잡기를 기대합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모든 이가 편안하게 다가올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어 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입니다.
(글=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 양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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