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인클루전과 리빙랩 융합 사업 평가회 개최 | 청년이 함께 만드는 '보통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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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4-09-27 18:01 조회수287본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인클루전과 리빙랩 융합 사업 평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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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진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9월 20일
‘인클루전과 리빙랩의 융합 - 장애·비장애 청년의 사회·의료현장 상호 교류 프로젝트’에 대한 평가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평가회에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곽재복 관장, 최미영 국장, 이은정부서장 등 복지관 관계자와 서울대학교 교수진 및 연구원들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과와 향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습니다.
장애·비장애 청년의 교류와 성장 도모 ‘인클루전과 리빙랩의 융합’ 사업은 장애 청년과 비장애 청년이 1:1 매칭을 통해 사회 및 의료 현장에서 상호 교류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사업의 현재 성과를 점검하고, 이를 확장하여 서울 이외 지역에서도 파일럿 프로그램을 도입할 수 있는 가능성이 논의되었습니다. 사업의 장기적 성과 추적과 체계화의 필요성 회의에서는 사업의 장기적 효과를 추적하고 기록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습니다.
참여자들의 변화를 양적 및 질적 지표를 통해 측정하고, 국내외 사례를 참고하여 장기적인 모델을 구축하는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또한, 장애 청년과 비장애 청년 모두의 성향과 가치를 고려하여 참여자를 선발하는 체계적인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점이 강조되었습니다. 기록과 홍보를 통한 성과 확산 사업의 진행 과정과 성과를 영상 및 문서로 기록하여 홍보하고 확산하는 방안에 대한 의견도 교환되었습니다.
내년에는 이러한 자료를 바탕으로 성과를 효과적으로 공유하고, 사업의 확장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향후 계획과 사회적 통합의 기대 곽재복 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 청년과 비장애 청년이 함께 성장하며 사회적 통합을 이끌어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내년에도 서울대와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대학교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평가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년 사업을 보다 체계적이고 모델화된 방향으로 발전시킬 계획입니다.
글 = 이은정(직업지원부)
사진 = 양철원(디지털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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