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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심내과와 함께한 건강한 겨울 준비 – 독감 예방접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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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12-10 13:30 조회수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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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의 바쁜 일상 속, 더 따뜻한 하루

12월 9일(월), 복지관 인근 연세심내과의 따뜻한 나눔으로 독감 예방접종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에는 복지관 이용자, 보호자, 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접종은
심성록 원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그리고 자원봉사자들의 세심한 손길 속에서 차분하게 이루어졌습니다.


연세심내과 독감예방접종 현장


4년째 이어지는 ‘연말의 약속’

연세심내과는 2021년부터 지역사회 예방접종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습니다.
특히 연말은 병·의원의 가장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올해도 잊지 않고 복지관을 찾아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지난 1월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위해 방문했을 때, 심성록 원장님은 이렇게 말한 바 있습니다.

“제가 너무 늦게 와서 죄송해요. 올해는 연말에 꼭 더 일찍 올게요.”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바쁜 진료 일정 속에서도 다시 복지관을 찾았고,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감사하다”며 내년에는 독감 유행 시기보다 더 앞당겨 예방접종을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전했습니다.


연세심내과 독감예방접종 현장


“병원보다 편안했어요”

이날 접종을 받은 한 이용자분은

“복지관에서 맞는 게 훨씬 편안하고 마음이 놓여요. 원장님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더 좋았습니다.”
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보호자분들의 마음도 닿았습니다.

“백신이 없다는 병원이 많아 걱정했는데, 복지관에서 편하게 접종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해요.”
“아이가 병원에 가면 불안해하는데, 여기서는 한결 안정된 모습이었어요.”

연세심내과의 나눔은 어느새 신뢰와 편안함이 쌓인 ‘돌봄의 시간’이 되었습니다.

한편, 복지관은 접종을 받으러 온 분들을 위해 파니스의 빵과 따뜻한 차를 준비했습니다.
짧은 대기 시간도 한결 포근하게 느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연세심내과 독감예방접종 현장


“올 때마다 따뜻한 곳입니다”

심성록 원장님과 의료진은 방문을 마무리하며 이렇게 전했습니다.

“복지관은 올 때마다 참 따뜻하고 편안한 곳이에요. 바쁜 연말이지만 이런 나눔이 오히려 저희에게 더 큰 위로가 됩니다.”
“내년에도 독감 유행 전에 더 빠르게 오겠습니다.”

연세심내과 의료진의 정성과 실천 덕분에 많은 이용자와 보호자분들이 건강한 겨울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리며, 모두에게 포근한 연말이 찾아가길 바랍니다.

* 2021년 11월 독감예방접종 지원

https://seoulcbid.or.kr/bbs/board.php?bo_table=0701&wr_id=14152

* 2025년 1월 독감예방접종 지원

https://seoulcbid.or.kr/bbs/board.php?bo_table=0701&wr_id=14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