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단기보호시설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감사패를 전한 이유는? 든든한 파트너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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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12-11 17:53 조회수96본문
25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한 자리를 지킨다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니죠?
그런데 12월 11일 목요일 오전, 강동구의 한 시설이 특별한 감사패를 들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왔어요.
단순히 인사를 나누러 온 게 아니에요.
두 기관이 지역사회에서 장애인의 삶을 위해 만들어가는 끈끈한 협력 이야기,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25주년을 맞이한 특별한 손님
복지관 관장실에는 반가운 손님들이 방문했어요.
바로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성인중증장애인 단기보호시설인 ‘강동단기보호시설’ 분들이에요.
2000년에 문을 연 이곳이 올해로 벌써 개소 25주년을 맞이했거든요.
이 뜻깊은 해를 기념하며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해 직접 발걸음을 해주셨어요.
단순히 축하만 주고받는 자리가 아니었어요.
두 기관은 2018년부터 긴밀하게 손을 잡고 다양한 사업을 함께 해왔거든요.
이번 만남은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확인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공유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었어요.
스누젤렌과 심리운동,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다
왜 강동단기보호시설이 우리 복지관에 감사를 표했을까요?
그 이유는 바로 현장에서 체감하는 실질적인 지원 때문이에요.
강동단기보호시설 유형진 시설장은 감사패를 전달하며
"복지관과 함께한 네트워크 사업 덕분에 시설 거주 장애인들이 스누젤렌이나 심리운동 같은 전문적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었어요. 이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죠."
"앞으로도 거주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살아가는 데 필요한 협력을 계속 이어가길 바랍니다"며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했어요.
보통의 삶을 위한 약속과 파트너십
감사패를 받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최미영 관장도 화답했어요.
최미영 관장은 강동단기보호시설의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두 기관의 관계를 ‘함께 협력하는 파트너’로 이야기 했습니다.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보통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우리 모두의 목표잖아요?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으로서 파트너십을 발휘해 더 좋은 방법을 찾아나가면 좋겠어요."
혼자가 아니라 지역 내 여러 기관이 힘을 합칠 때,
장애인 당사자의 삶이 더 행복하고 편안해질 수 있다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복지관은 장애인과 그 가족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네트워크의 중심 역할도 다하겠습니다.
글=유은일 (자기주도지원부 부서장)
편집, 사진=박재훈(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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