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한 7개월, 성장과 변화를 돌아본 간담회ㅣ고령장애인 1:1 맞춤형 지원사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 | 지역포괄촉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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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12-11 17:57 조회수115본문
건강과 이웃이 중요하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고령장애인과 건강파트너가 함께한 7개월의 여정을 돌아보는 자리를 마련했어요.
웃음과 활력이 넘쳤던 현장 이야기, 지금 바로 들려줄게요.
마음 건강, 스스로 챙기는 법부터 시작해요
신체 건강만큼이나 중요한 게 바로 마음 건강이에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간담회 첫 순서로 '나의 마음건강 관리 교육'을 진행했어요.
단순히 강의를 듣는 방식이 아니라, 내 감정을 직접 알아차리고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배우는 자리였죠.
참여자들은 감정을 표현하는 활동을 통해 평소 쌓아두었던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법을 익혔어요.
한 참여자는 "오늘 배운 내용을 집에 가서도 꼭 시도해 봐야겠다" 전하기도 했죠.
이렇게 배운 건강한 생활습관은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거라 믿어요.
활력을 깨우는 웃음 치료와 리듬 활동
교육이 끝난 후에는 분위기를 확 바꾸는 웃음치료 프로그램이 이어졌어요.
음악에 맞춰 몸을 풀고 리듬 활동을 하며 굳어있던 몸과 마음의 긴장을 털어냈죠.
현장의 열기는 생각보다 훨씬 뜨거웠어요.
프로그램에 참여한 분들은 "활기차게 하루를 시작하는 느낌" 이라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한껏 표현했어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처럼 신체적 건강뿐만 아니라 정서적 활력도 생각합니다.
7개월의 기록, 영상으로 만나는 변화
이번 간담회의 하이라이트는 지난 7개월간의 활동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는 시간이었어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과 함께한 개별활동, 건강파트너 활동, 건강 스트레칭, 그리고 소모임까지,
화면 속에는 참여자들의 땀과 웃음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죠.
영상을 본 참여자들은 "생각보다 우리가 많은 활동을 했다는 걸 느꼈다" 며 뿌듯해했어요.
단순히 시간을 보낸 게 아니라, 구체적인 활동을 통해 삶의 질을 높이려 했던 과정을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10년 만의 외출, 자신감을 찾았어요"
현장에서 나온 참여자들의 생생한 후기는 이 사업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복지관의 지원을 통해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알게 되었다는 분부터,
마음 맞는 이웃을 만나 든든하다는 분까지 반응이 다양했어요.
특히 한 참여자의 소감이 인상적이었어요.
"10여 년 만에 함께 외출했는데, 예전 생각이 나면서 너무 행복했고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다" 는 말에서
복지관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한 사람의 일상을 회복시켰다는 점에서 감사와 보람을 느꼈습니다.
함께한 7개월,
참여자와 건강파트너 모두 서로에게서 배우고, ‘건강’이라는 주제를 다시 바라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고령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고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일상에 꼭 맞춘 지원을 찬찬히, 그러나 흔들림 없이 만들어 가겠습니다.
글=홍희정(지역포괄촉진부 지역생활지원팀)
편집=박재훈(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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