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 하나에도, “함께”를 담았습니다 — AI 활용과 당사자 참여로 더 가까워지는 온라인 공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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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12-14 20:51 조회수102본문
화면 하나에도, “함께”를 담았습니다— AI 활용과 당사자 참여로 더 가까워지는 온라인 공유회
2025년 12월 16일(화), 자기주도지원부 긍정행동지원팀 주관으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온라인 공유회 – 최중증발달장애인 사람중심 적극적지원(액티브서포트) 첫 걸음」
온라인 공유회가 열립니다.
이번 공유회의 스트리밍 지원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이 맡았습니다.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송출 전 화면, 발표 화면, 안내 화면 등
온라인 무대의 ‘보이지 않는 장면들’을 차근차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공유회, 무엇이 조금더 특별할까요?
이번 공유회는 단지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행사'에 머물지 않습니다.
푸르메학교(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최중증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 참여자들도 화면 속에서 함께하고,
그 장면에 AI 음악이 더해진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예를 들면 이런 순간들입니다.
쉬는 시간 안내 화면
발표 종료 후, 질의응답 준비를 위한 안내 화면 등이죠.
행사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이어 주는 짧은 안내 화면이지만,
그 안에 참여자의 존재감과 현장의 분위기가 담기면, 온라인에서도 “함께하고 있다”는 느낌을 시각화 할 수 있죠.
장면의 분위기를 음악으로 잇는 방법, AI 음악
이번 안내 화면과 함께 나갈 음악은 AI로 제작한 음악입니다.
제작 과정도 아주 ‘지금의 방식’으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구글 제미나이에 화면 속 사진의 모습과 분위기를 묘사해달라고 요청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Suno AI에서 음악 제작에 적합한 프롬프트를 만들어
화면의 톤과 흐름에 맞는 음악을 완성했습니다.
음악은 길지 않지만, 쉬는 시간의 공기와 다음 발표로 넘어가는 리듬을 만들어 주고,
화면에 머무는 시간이 대기가 아니라 '경험'이 되도록 돕습니다.
방식은 달라져도, 본질은 그대로
시대가 바뀌면서 스트리밍 방식도, 화면 구성도, 제작 도구도 조금씩 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는 변하지 않습니다.
사람중심실천, 그리고 공유라는 본질입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당사자의 참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며 연결될 수 있도록, 기술을 ‘멋’이 아니라 ‘의미’로 쓰는 현장을 차근차근 만들어 가겠습니다.
온라인 공유회 발표자=최미영 관장, 김진래 팀장, 고동환, 최재성, 최성욱 사회복지사
온라인 공유회 사회=자기주도지원부 유은일 부서장
사진 제공=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자기주도지원부
글, AI음악 제작=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