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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과 감성이 어우러지는 일상 속 특별한 경험" AI와 함께하는 나의 이야기, 나의 노래 만들기 게릴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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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4-08-12 10:34 조회수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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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와 함께하는 나의 이야기, 나의 노래 만들기 게릴라 이벤트 모습



"기술과 감성이 어우러지는 일상 속 특별한 경험"

'AI와 함께하는 나의 이야기, 나의 노래 만들기' 게릴라 이벤트가 열린 복지관!



나의 이야기로 노래를 만든다면?

그 노래를 소중한 사람들과 나눈다면?

특별한 재능이 있는 누군가만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들이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지난 8월 8일(목) 복지관 로비에서 특별한 게릴라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에서 준비한 이번 이벤트는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당사자와 가족의 사연을  AI 플랫폼 챗GPT와 수노AI를 활용해 가사와 노래로 만들어 전달하는 방식으로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참가자들은 아들에게 전하는 아버지의 마음, 친구와의 우정이야기, 직장 생활의 피로함을 담은 이야기 등 자신만의 이야기를 가사로 담았습니다.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는 과정에서 참가자들은 스스로의 감정과 생각을 정리하고 이를 음악으로 표현함으로써 사소하고 소소했던 일상들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노래를 만들었던 한 참가자는

“ AI음악을 만든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새로운 기술을 오늘 접하니 신기하기도 하고,  앞으로 또 이런 기회가 있으면 꼭 다시 한번 체험해 보고 싶네요.”

“음악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서 예전에는 테이프에다가 녹음을 해서 카세트에 들려주고 했는데 오늘은 상상도 못 하는 걸 체험해보니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 우리 아이에게 더 즐거운 마음을 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아버지로서” 라며 이벤트에 참여한 소감을 남겼습니다.   

디지털융합팀은 노래 제작뿐만 아니라 플랫폼을 통해 참가자가 직접 가족과 친구에게 노래를 전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이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이번 이벤트를 진행한 디지털융합팀 양철원 사회복지사는

“참가자가 본인의 이야기를 가사와 노래로 표현함으로써 본인의 감정에 귀를 기울이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지원했습니다. 무엇보다 이 과정을 AI 기술과 함께함으로써 참여자로 하여금 새로운 기술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보다는 창의적 표현과 자기 발견의 기회를 제공해주는 동반자로서의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날의 게릴라 이벤트는 기술과 감정이 어우러져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낸 시간이었습니다 AI 기술이 단순히 도구를 넘어, 사람들에게 자신만의 이야기를 노래로 담아낼 수 있는 창의적 도구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앞으로도 디지털융합팀은 더 많은 이들이 자신의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새로운 기술과 감동이 함께하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입니다. 이 작은 시도가 더 큰 감동과 연결로 이어질 것을 기대하며, 모든 이들의 일상이 특별해지는 그 순간을 함께 만들어갈 것입니다.


[여기를 클릭하면, AI음악 제작 이벤트를 열었더니.."70 평생 상상도 못한 일이 일어났네요" 아들을 위해 노래를 만든 아버지 인터뷰를 볼 수 있어요!]


사업진행 = 박재훈, 양철원(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글 = 양철원(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