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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우리가 그랬던 것 처럼...라오스 지역사회중심재활(CBR)을 위한 첫 걸음" 라오스 보건부 통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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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4-09-10 09:42 조회수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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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 보건부 통펫 싯티얀 어드바이저, 국립재활원 시분형 산사팃 부서장 방문 기념시진


"1981년 우리가 그랬던 것 처럼... 라오스 지역사회중심재활(CBR)을 위한 첫 걸음" 라오스 보건부 통펫 싯티얀 어드바이저, 국립재활원 시분형 산사팃 부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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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4일, 라오스 보건부와 국립재활원의 주요 인사들이 메디피스 주관 초청 연수의 일환으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번 방문은 한국-라오스 간 지역사회 중심 재활(CBR)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과정의 중요한 일환이었습니다. 라오스 보건부의 통펫 싯티얀 프로젝트 어드바이저와 국립재활원의 시분형 산사팃 CBR 부서장은 한국의 장애인복지관 운영 현황을 살펴보기 위해 복지관을 찾았습니다.


이날 방문에는 곽재복관장과 함석홍 지역사회통합국장, 최미영 사람중심서비스국장, 양철원 사회복지사가 맞이하여 우리나라 장애인복지관 현황과 지역사회중심재활 사례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복지관 사업 안내 및 자문에 함께했습니다.


통펫 싯티얀 프로젝트 어드바이저는 "한국의 복지관 시스템이 우리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특히 장애인을 위한 사람 중심의 접근 방식과 지역사회의 통합 실천은 라오스에서도 많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곽재복 관장은 "우리 복지관도 처음 설립될 당시 여러 나라의 모델을 참고하여 연구했고, 지금의 복지 모델을 확립할 수 있었다"며 라오스가 새로운 복지 모델을 개발하는 데 있어 영감을 줄 수 있다면 영광이라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지향하는 '보통의 삶'과 지역사회 통합을 기반으로 한 복지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깊은 교류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방문은 1981년 우리가 그랬던 것 처럼, 단순한 교류를 넘어, 라오스의 새로운 복지 모델을 모색하는 중요한 시작점이 되었길 바랍니다.



글 = 양철원 사회복지사(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