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복지관에서 39년. 곽재복 관장이 꼭 전하고 픈 메시지 - 곽재복 관장 통찰 시리즈 - 이나모리 가즈오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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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4-08-07 11:42 조회수184본문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곽재복 관장과의 인터뷰를 소개합니다.
곽 관장은 39년 동안 장애인복지 현장에서 일하면서 많은 통찰을 얻었다면서 이번에는 일본의 경영의 신 '이나모리 가즈오'의 철학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합니다.
이나모리 가즈오는 진정한 나, 즉 '진아'를 발견하고, 이타적인 마음으로 살아가는 것이 행복과 건강한 조직의 비결이라고 말합니다.
곽 관장은 이 철학을 복지관 직원들과 나누며 더 행복한 조직을 만들고자 고민한다고 합니다.
장애인복지관 현장에서 39년,
정년퇴임을 앞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곽재복 관장의 통찰 시리즈
'이나모리 가즈오를 말하다' 편
근자에 제가 읽은 책 중에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일본의 '경영의 신'. 행복을 여는 열쇠고, 조직도 행복하고 건강한 조직이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아 이거를 어떻게 하면 우리 복지관 직원들하고 좀 나누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누군가에게 사람들에게 "그 직업을 왜 갖습니까?"이렇게 물으면 돈 벌려고 이렇게 한다고 그래요. 물론 그 속성도 있는 것 같아요.
그런데 근자에 제가 읽은 책 중에 '이나모리 가즈오'라는 일본의 경영의 신이라는 분이 있어요.
교세라 회장도 역임했는데 이분이 쓴 책 속에 하나의 그림이 아직도 잊히지가 않아요.
그림이 이렇게 되어있는데요. 이분은 약간 불교의 영향을 받으신 것 같아요.
그래서 우리 마음 구조 안애이렇게 조그맣게 이게 진아라는 말 표현을 썼어요.
'정말 진정한 나 아니면, 우주가, 조물주가 아니면, 부처님이 또 하느님이 우리에게 준 정말 그 내 마음속에 있는 진정한 나' 이런 것이 우리 마음 안에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이것을 둘러싸고 있는 것이 영혼 있죠? '혼'이라는 이야기를 많이 해요. 그런데 이분이 우리 혼 안에는 두 가지가 있대요. 하나는 이기적인 마음, 하나는 이타적인 마음
그래서 예를 들어서 이기적인 마음을 마이너스라고 치고, 다음에 이타적인 마음을 플러스라고 이렇게 치면 이 혼에서 마이너스 기운을 많이 작동을 하면 마이너스 업이 생긴다는 거예요. 플러스의 마음을 갖고 계속 이렇게 하면 이 선순환 구조가 이루어지면서 얘도 긍정적인, 플러스적인 업이 만들어진다는 거예요.
얘는 본능이래요. 본능.
그래서 뭐 월급이 얼마다 아니면 이렇게 거래적인 물질적인 부분 쪽이 본능이라는 거예요. 그리고 이렇게 원이 그려지는데 여기는 예를 든다면 '지성' 여기는 '감성'
우리가 왜 의사소통하고 막 기운을 느낄 때 이러한 것들이 그래서 얘가 마치 양파 껍질 같아가지고
이거를 까고 들어가고 까고 들어가면 본능이 나오고 본능 또 안으로 들어가면 업이 나오고 그 안에 들어가면 혼이 나오고 진아가 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제가 이거를 왜 이렇게 말을 하냐면
우리 같이 사회복지 조직에서 일하는 분들은 이런 표면적인 부분이나 아니면 어떤 조건에 반응하는 것보다는 이 진아,
근본적인 어떤 그런 사랑이랄까 아니면 또 이렇게 우주가 우리에게 주는 좋은 기운과 이 플러스적인, 이타적인 마음 이거를 갖는 것이 행복을 여는 열쇠고
조직도 행복하고 건강한 조직이 이렇게 된다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이거를 어떻게 하면 우리 복지관 직원들하고 이거를 좀 나누면서 살아갈 수 있을까?' 이게 참 참 고민이에요.
영상 제작 : 박재훈, 양철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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