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티즘 엑스포!? 우리가 한번 가봤습니다" 디지털융합팀 제3회 오티즘 엑스포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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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4-07-16 13:26 조회수275본문
"오티즘 엑스포!? 우리가 한번 가봤습니다" 디지털융합팀 제3회 오티즘 엑스포 방문기
오티즘 엑스포가 7월 12일과 13일 이틀동안 열렸습니다. 올해 오티즘엑스포는 '꿈을 그리다, 함께 그리다'라는 슬로건를 가지고 발달장애에 대한 프로그램, 사업 안내 부스와 발달장애당사자 공연이 함께 진행되었는데요. 장애당사자와 가족, 지원자가 주체가 되어 함께한 오티즘 엑스포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도 방문해봤습니다.
Q1. 오티즘 엑스포에 처음 방문한 소감은 어떠셨나요?
복지관에 근무하면서 메타버스 엑스포나 KOBA 2024 같은 박람회를 방문한 적은 있지만 장애 당사자와 가족, 지원자가 주체가 되는 박람회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기대되었습니다. 오티즘 엑스포에서는 장애에 관한 최신 정보와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가득했습니다. 많은 것을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Q2. 엑스포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오티즘 엑스포는 단순한 정보 제공의 장이 아니었습니다. 참가자와 방문자 모두 진심으로 소통하는 자리였습니다. 각 부스에서 만난 사람들은 열정과 에너지를 가지고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의 진정성있는 모습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Q3. 어떤 부스들이 특히 눈길을 끌었나요?
뚜렷한 차별성을 보여주는 부스들이 있었습니다. 단순히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독특한 접근 방식으로 방문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습니다. 프레쉬 헨드메이드 브랜드인 '러쉬코리아'의 자사 제품을 활용한 그림 그리기 체험과 '스페셜 올림픽코리아'의 스포츠 체험 존은 참여자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했습니다. 이런 참여 콘텐츠를 통해 사업과 프로그램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활동이 인상 깊었습니다.
Q4. 오티즘 엑스포를 통해 무엇을 배웠나요?
엑스포를 통해 단순히 홍보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용한 데이터를 수집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습니다. '오티즘 엑스포에서 찾은 어려운 말 찾기'와 같은 '소소한소통'의 활동은 방문자들의 관심을 끌면서도 유용한 데이터를 수집할 수 있는 좋은 전략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이번 오티즘엑스포에 방문은 앞으로의 방향을 더욱 명확하게 설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구체적인 데이터를 수집하고, 사람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방법을 배운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더 많아지길 바라며, 오티즘 엑스포를 준비하고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글 = 양철원(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