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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재소자에 대한 전문적인 시스템을 위해" 이영렬 국립법무병원장,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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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4-06-20 14:39 조회수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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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장애인 재소자에 대한 전문적인 시스템을 위해" 이영렬 국립법무병원장,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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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일(수) 이영렬 국립법무병원장과 법무병원 관계자 7명이 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국립법무병원은 법무부 산하의 병원으로 국내 유일의 범법 정신질환 재소자를 치료하는 기관입니다. 최근 발달장애와 지적장애 재소자에 대한 전문적인 환경 시스템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었고, 법무부 정책 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지적장애 재소자에 대한 전문적인 시스템을 구상하고자 복지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날 방문에는 곽재복 관장과 최미영 사람중심서비스국장이 함께 참석해, PCP(사람중심계획) 기반의 최중증발달장애인 낮활동 서비스 과정과 그 속에서의 지원자의 배움, 당사자와 가족의 환경의 변화를 공유하기도 했습니다. 이후 법무병원 관계자는 긍정행동지원팀 김동준팀장과 안덕근 사회복지사의 안내를 받아 최중증발달장애인 낮활동 서비스가 이뤄지는 푸르메학교 챌린지실을 둘러보았습니다. 특히 발달장애인을 위한 시각화 자료와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공간 구성에 관심을 나타냈습니다.


이영렬 국립법무병원장은 “발달장애인에 대한 전문적인 감호시스템을 준비하다보니 배울 부분이 참 많은 방문이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지원자들의 전문성과 가치에 대해 깊은 인상을 받았다. 앞으로 직원들의 교육 커리큘럼을 구성할 때 복지관과 협력할 기회가 있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전달했습니다.


이어 곽재복 관장은 “복지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보통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법무병원의 이번 방문이 우리 복지관의 사람중실천과 지역사회 통합 노력을 이해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전문적인 시스템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하며 발달장애인을 위한 국립법무병원의 이번 방문에 대해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앞으로도 우리의 실천사례를 공유하고 전달하여 다양한 영역에서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이 '보통의 삶' 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입니다. 국립법무병원의 발달장애인 재소자를 위한 새로운 시도가 성공적으로 자리 잡기를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사진= 박재훈(디지털융합팀)

견학 진행 및 글 = 양철원(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