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기반 체험 활동도 열린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의 날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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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4-04-22 11:37 조회수428본문
2024 장애인의 날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펼쳐진 디지털 기반의 소소하고, 특별한 체험!
[클릭!-좀 더 다양한 사진과 체험 부스 영상 숏폼들 /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블로그]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죠.
장애인의 날이 있는 주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420 복지관은 뭐하지?!'라는 슬로건으로 16일(화), 17일(수) 이틀간, 다채로운 행사가 열렸답니다. 올해 행사 특징 중 하나는 '디지털 기반'의 부스가 특별하게, 또 소소하게 진행되는 점인데요. 기술이 사람과 만나면 어떤 즐거움과 유익함을 주는지 엿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현장을 간단히 소개합니다.
첫 번째, 마법 같은 증강현실(AR) 체험! 강당은 어느새 게임장, 교육장.
반응형 증강현실 콘텐츠 체험(디딤) 부스가 있는 강당은 금세 강당은 웃음과 환호성으로 가득했습니다. 강당은 펌프와 같은 댄스 리듬 게임을 할 때는 게임장이 되었고, 상식 문제를 풀 때는 교육장이 되었습니다. 이처럼 기기 한 대는 강당을 게임과 퀴즈 풀이에 몰입할 수 있는 공간으로 바뀌었습니다. 작년 말 '디딤'이란 기기를 도입한 복지관. 이날 처음 만난 직원과 지역주민은 같이 댄스 배틀을 하기도 했습니다. 결론은 승패가 아니라 즐거움!
두 번째, 기본 VR에, 개별을 더하다
복지관 로비에 마련된 소소한 VR 메타버스 체험. 메타 퀘스트2로 참여자들에게 다양한 가상 현실 경험을 제공했습니다. 전철 애니메이션 VR부터 시작해 운동, 윙슈트 비행, 공룡 탐험, 심해 탐험까지! 과거에 비해 참여자들의 VR에 대한 이해와 관심이 높아진 만큼 참여자의 희망하는 체험 프로그램을 듣고 거기에 맞게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예로 공룡을 좋아하는 초등학생을 위해서 익룡이 나오는 화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전동 휠체어를 이용하는 참여자에게 더 실감(?) 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 직원은 손수건으로 바람을 만들기도 했죠.
세 번째, 구축비 0원, 진행비 0원, 자체 구축 메타버스로의 초대
복지관이 자체 구축한 메타버스 플랫폼 ZEP에서 참여자들은 새로운 형태의 소통과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ZEP 내에서 진행된 게임들만으로도 별도 체험 행사를 진행할 수 있겠구나 하는 아이디어도 얻었습니다. 참고로 디지털융합팀에서 자체적으로 만들었기에 때문에 제작비 0원, 장애인의 날 행사 운영비 0원. 어쩌면 대단히 효율적인 부스 운영이었죠.
네 번째,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 건강증진컨설팅
마지막으로 건강증진팀에서 진행한 족저압 검사는 참여자들에게 자신의 발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정보를 제공하였습니다. 족저압 검사 기기를 통해 발의 압력이나 걸음걸이 특징 등을 분석하고 이를 설명함으로써 건강한 삶을 위해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했습니다.
단순히 기술을 체험하는 자리를 넘어서, 모두가 함께 어우러져 즐기고, 유익함도 전하고자 했던 복지관 장애인의 날 행사 모습 중 하나.
함께한 모두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글 : 박재훈 (미래혁신부 디지털융합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