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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장과 푸르메학교(챌린지2) 당사자가 마주 앉아서 쌀라떼를 마셨습니다. 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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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4-04-05 19:10 조회수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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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 왼쪽은 자기주도지원부서장, 창가 오른쪽은 상담가족지원팀장.

파니스 카페테리아에서 대화를 하면서 웃는 네 사람

테이블 왼쪽은 복지관 관장. 그럼 복지관 관장과 겸상하는 오른쪽 사람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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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푸르메학교(챌린지)의 주인공 중 한 명. 배성재 씨 입니다.

배성재 씨는 어렸을 때 우리 복지관을 이용했었고, 그때의 좋은 기억을 여전히 품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당시 근무한 직원들을 떠올리며 이야기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현재 복지관 직원들도 모르는 이야기를 알고 있는 일종의 '살아있는 서장복 타임머신'이랄까요.


이처럼 기억은 '자기만의 서사'가 되기도 합니다.

푸르메학교는 어쩌면 '자기만의 서사'를 만드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우리 복지관은 '최중증발달장애인 낮활동 서비스'라는 다소 딱딱한 이름 대신 '푸르메학교'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그 서사를 만들어 가기 위해 그는 푸르메학교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고, 본인이 하고 싶은 활동을 선택해서 합니다.


배성재 씨가 하고 싶은 바로 활동은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과 차를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2024년 4월 4일(목), 배성재 씨와 차를 마시며 담소를 나눈 주인공은 바로 곽재복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관장이었습니다.

장소는 바로 보호작업장 파니스의 카페테리아.

배성재 씨는 쌀라떼를 마시면서 평소 커피를 마시고 싶어했던 상담가족지원팀장을 초대하는 세심함도 보였습니다.


예전에 어렸을 때 복지관에서 활동했던 이야기, 앨범 속 현재 복지관 활동, 헤어 스타일 등 자신의 일상 이야기,

심지어 증권 거래 소프트웨어까지 그의 관심사는 끝이 없었습니다.

앞으로 배성재 씨가 펼쳐갈 이야기는 얼마나 더 많고, 넓을까요?

그 과정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도 응원합니다.


글 : 유은일 (자기주도지원부 부서장)

정리, 사진 : 박재훈 (디지털융합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