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만남, 우리 모두 다시 시작이다!"-푸르메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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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4-04-16 23:16 조회수275본문
“새로운 만남, 다시 시작이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발달장애인 낮활동 서비스, '푸르메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 현장 속으로
[클릭! 조금 더 있는 현장 사진 & 푸르메아카데미 관련 영상-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블로그]
푸르메아카데미 오리엔테이션 이렇게 진행되었습니다
4월 15일(월), 10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 익숙한 듯하면서 낯설고, 낯설지만 그래도 익숙한 분위기.
왜일까요? 바로 4월 1일(월)부터 2주간 적응평가 기간을 마친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성인발달장애인 낮활동 서비스, '푸르메아카데미' 참가자와 그 가족(지원인)이 한자리에 모인 날이기 때문입니다.
(유)돌코리아 지원으로 2019년 문을 연 푸르메아카데미는 2024년 2월 지난 여정을 마치고, 4월부터 새롭게 인연을 맺은 사람들과 다시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2주간 적응평가기간을 마치고, 푸르메아카데미 2기 신규 참가자와 보호자가 함께 모여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습니다.
환영사에서 사람중심서비스국 최미영 국장은
“자기주도적 낮활동인 푸르메 아카데미는 당사자의 주도적인 영역을 확장하고 복지관뿐만 아니라 가정에서의 지원이 함께 되어야 합니다. 복지관은 좋고 싫음 등의 의사표현과 자기결정을 존중하며 함께 할 것입니다.”라며 푸르메아카데미를 진행하는 부서와 직원들에게 격려와 응원도 부탁했습니다.
이서 푸르메아카데미를 진행하는 자기주도지원부 PCP낮활동지원팀의 부선정 팀장, 각반 담당자인 정현진 사회복지사(가온반)와 곽윤경 사회복지사(누리반) 소개를 하였습니다. 이후 앞으로 함께 하게 될 당사자의 이름을 부르며 환영의 박수와 함께 10명의 당사자를 소개하였습니다.
강당 무대 화면 가득 참여자의 사진과 이름이 나오고 이에 맞추어 자기 이름이 불릴 때마다 어리둥절한 표정을 지으며 박수를 따라치는 참가자도 있고, 손을 번쩍 들며 환하게 웃고 즐기는 참가자도 있었습니다. 이렇게 다양한 사람들의 모습이 어우러진 곳이 푸르메아카데미입니다.
참고로 가온반과 누리반의 이름은 2019년 푸르메아카데미 시작을 앞두고 자기주도지원부 직원들이 머리를 함께 모아 논의하고 고민 끝에 ‘가까운 곳에서 온전하게 누리는 리(이) 행복’ 이라는 의미입니다. 그 의미를 이날 모인 신규 참가자와 보호자에게 소개하였습니다. 이후 푸르메아카데미 활동 기간, 활동 장소와 시간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를 간략하게 하였고, 활동 구성과 일정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가정과 함께할 때 의미가 더 큰 서비스이기에 꼭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끝으로 이날의 오리엔테이션을 마무리되었습니다.
푸르메아카데미는 이런 서비스입니다
푸르메아카데미는 사람중심생각에 기반을 두어 개별 특성에 따른 지원을 통해 자기주도적 낮활동을 확대하여 의미 있는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하는 활동으로, 자신이 통제하고 선택하며 자기결정을 통해 삶의 주체가 자신이 되고, 역할이 있고 이바지하는 삶을 통해 의미 있는 보통의 삶을 보낼 수 있도록 함께 하는 활동입니다.
이를 위해 푸르메 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낮활동 탐색 및 경험’, ‘사람중심실천 영역 확대’, ‘지역사회 자립 기반 마련’, ‘지역사회 관계망 활용 및 전이준비’라는 방향성을 두고 진행됩니다. 의미 있는 활동을 탐색하고 자신 스스로를 알고 이해하는 과정(당사자 PCP교육)이 기본이 되어, 파악된 내용을 바탕으로 당사자를 애정하고 사랑하는 주변 사람들이 함께 모여 당사자에 관한 내용을 정리하고 (PCP가족회의), 기관뿐만 아니라 가정과 지역사회에서도 당사자를 잘 지원할 수 있도록 활동(액티브서포트 교육)을 하려고 합니다.
지역사회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서는 '당사자에게 중요한 것(Important to)'과 '당사자를 위해 중요한 것(Important for)'의 균형을 맞춘 개별지원(개인별 지원 계획, 좋은하루)을 통해 지역사회 내에서 의미 있는 보통의 삶을 보낼 수 있도록 단계별로 실천하고자 합니다.
사람중심생각을 바탕으로 존중이 담긴 경청과 긍정적 지원 등의 실천할 것입니다.
새로운 참가자들과 함께할 자기주도적 낮활동 ‘푸르메아카데미’. "우리 모두 다시 시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