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뉴스룸

복지관 뉴스

5월의 설렘이 평생의 추억으로, 현장중심 직업훈련 수료식 이야기 |직업지원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작성일25-12-01 17:27 조회수185

본문

혹시 주변에 좋아하는 일을 찾고 싶거나, 새로운 도전을 망설이는 분이 있나요?
오늘 이 이야기를 꼭 전해주고 싶어요!
7개월 동안 뜨거운 열정으로 직무 역량을 키워온 여섯 명의 주인공이 바로 우리 눈앞에서 그들의 꿈을 한 단계 끌어올렸거든요.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의 특별한 현장중심 직업훈련 수료식 현장,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현장중심 직업훈련 수료식 단체 사진


긴 여정의 매듭, 7개월의 기록을 되돌아봤어요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렀죠?
벌써 12월의 문턱을 넘어서 겨울이 성큼 다가왔어요.

지난 11월 28일,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아주 의미 있는 수료식을 열었어요.
바로 현장중심 직업훈련 과정을 훌륭하게 마친 여섯 명의 훈련생을 축하하는 자리였어요.

이 직업훈련은 지난 5월부터 시작했어요.
단순히 복지관 안에서 배우는 훈련이 아니었어요.
훈련생들이 지역사회 사업체 현장으로 직접 나가 직무를 익혀왔어요.
현장에서 부딪치며 배운 값진 경험과 노력이 고스란히 쌓여 드디어 그 결실을 맺는 날이 된 거예요.


수료식 참여자들의 개개인 사진


수료식은 먼저 훈련생들의 지난 활동을 영상으로 되돌아보는 시간으로 시작했어요.
영상 속에는 각자의 일터에서 맡은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훈련생들의 모습이 담겨 있었어요.

특히 영상 마지막에 등장한 보호자님들의 응원 메시지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어요.

"여린 색을 지닌 나뭇잎이 어느덧 단풍 되어 떨어지는 계절이 됐네.

7개월이라는 긴 여정을 잘 견뎌주고 열심히 해온 너의 시간과 우뚝선 너의 모습에 엄마가 힘찬 박수를 보낸다. 짝짝짝."

"그동안 고생 많았어. 여기까지 온 것만으로도 정말 대단해.
앞으로도 네가 원하는 길을 향해 천천히 그리고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란다. 언제나 응원할게."

가족들의 따뜻한 마음을 확인하며, 훈련생들은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의 박수를 보냈어요.


가족이 전한 메시지 중에


"기억에 평생 남을 추억이 될 거예요!" 생생한 소감 나누기

이어지는 순서는 훈련생들이 직접 직업훈련을 마친 소감을 나누는 시간이었어요.

한 훈련생은 “새로운 직무를 하게 되어서 좋았어요”라고 말했어요.
또 다른 훈련생은 “기억에 평생 남을 추억이 될 것 같아요”라며 지난 7개월을 돌아보았죠.

특히 “현장중심 직업훈련 또 하고 싶어요”라는 말은
이 훈련이 훈련생들에게 얼마나 의미 있고 소중한 경험이었는지를 짐작하게 했어요.
자의 방식으로 현장중심 직업훈련의 의미를 되새기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어요.

이날은 먼저 취업에 성공한 선배 훈련생도 특별히 참석해서 자리를 빛내주었어요.
선배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후배들에게 힘이 되는 응원의 말을 전했어요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 보니 취업할 수 있었어요. 열심히 해보세요!”

현실적인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 한마디는 훈련생들에게 더욱 큰 격려가 되었을 거예요.


수료증 전달 사진


수료증 전달 사진


노력이 빛나는 순간, 축하해요!

드디어 수료증 전달 순서!
훈련 과정을 성실하게 이끌어온 여섯 분에게 수료증과 함께 수료 축하 선물을 전달했어요.
훈련 기간 동안 쌓아온 시간과 노력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답니다.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번 현장중심 직업훈련처럼, 자신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고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 및 경제적 자립 지원을 확대하고 있어요.
개개인의 능력과 의도를 존중하며, 지역사회 현장이라는 유연화된 지원체계를 통해
보통의 삶을 실현할 수 있도록 돕는 아주 중요한 실천이에요. 수료를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해요!

글=직업지원부 변주영 훈련지원인
편집=박재훈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디지털융합팀)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복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