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들이 직접 계획한!' 아빠와 아이들이 함께한 아버지 자조모임 2기 피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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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서울장애인복지관 작성일23-11-07 17:53 조회수587본문
2021년부터 시작된 아버지 자조모임 2기는 현재 총 7명의 아버님들께서 참여하고 있습니다.
매월 1회 정기모임을 진행하며, 어떤 활동을 할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십니다.
이번 11월 4일(토), 복지관에서는 아버님들이 직접 계획한 '피크닉'이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보는 것이라 어려웠다고하셨지만, 모든 가족들이 정말 즐겁게 참여했습니다.
어머님들께는 그동안 아이들을 돌보느라 지치셨던 몸과 마음을 달랠 수 있도록 오랜만에 혼자 푹 쉴 수 있는 시간을 드리고,
아빠들과 아이들은 토요일 하루동안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이 날 아버님들은 특별한 규칙을 만드셨는데요. 아이들에게 '하지마!'라는 이야기를 하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오늘만큼은 아이들이 하고 싶은 놀이활동을 맘껏 하면서 다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아버님들은 '하지마'라는 말을 다른 말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지 고민해보고자 하는 목적이었습니다.
활동은 아빠와 자녀가 직접 원하는 메뉴를 골라 점심식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되어,
다양한 체육활동, 보물찾기, 놀이활동(제기차기, 비행기 날리기 등), 심리운동, 요리활동(카나페만들기) 등 다양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외부 나들이, 가족캠프 등 온 가족이 함께하는 활동을 여러번 참여한 덕분인지
모두가 한 가족처럼 서로 많이 친해져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아버지자조모임 2기 아버님들은 이제 올해 활동들을 마무리하고, 내년을 계획하고 계십니다.
상담가족지원팀에서는 아버님들께서 모임을 잘 운영하시고, 서로 지지적인 관계가 되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함께하겠습니다.
글,사진_함승인(상담가족지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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